지금으로부터 한 일주일전 이야기이지만 갑자기 생각나서 올려봅니다.ㅎ
맨날 읽기만 하다가..처음으로 글을 써보네요..
전 부산살고 중앙동사무실에서 출퇴근하는 22남자입니다.
일주일전...쉬는날에 경대에서 놀고 집으로 오는길이었습니다.
어느역인지는 모르겠는데 1호선타고 가는길에
한 커플이 타더군요.
근데 그 커플 여성분 보는순간 헉.....진짜 첫눈에 반하는 기분이었습니다.
여성분을 설명하자면.. 끝만 살짝 웨이브인 짧은머리에 양갈래에다가
앞머리는 살짝뱅헤어 스타일이었습니다.
피부도 정말 하얗건지 눈이부신건지...옷도 흰색계통이었구요..
얼굴은 이연희 닮았습니다.정말 심장이 덜컹 거리더군요..
하지만..옆에 남자가있는터라..
지하철안에서 혼자 좌절하고 우울모드였습니다.
근데 솔직히..남자분 여자분에 비해..정말 장난아니게 좀 아니었습니다.
주걱턱에 얼굴도 진짜..이런말하면안되지만..
정말 아니었습니다.어떻게 저런커플조합이 난올까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정말 남자분만 아니었다면 지하철안에 사람이 있었던말던
바로 말을 걸었을겁니다..후..ㅠ
진짜 22년 청춘인생 살면서 첫눈에 그렇게
가슴이 뛰는 여자는 없었는데..미친듯이 아쉬웠죠..ㅠ
갑자기 이런말 해서 이상하겠지만
저도 피부하얗고 봐줄만합니다..
거래처 다니다보면 그쪽 경리누나들이 원해서
이래저래 데이트도 여러번 했구요..
훈남이란소리 자주 듣습니다.(죽일놈의 자랑 죄송합니다;;)
무튼..여자분..일주일도 지났지만
아직까지 생각나네요...후........
사무실에서 일하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이렇게 넋두리식으로 적어봅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