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는 3개월넘었는데 물론 헤어질때 좋게헤어지지 않았습니다 .
제가 잘못을 해서 헤어졌었는데 , 헤어지고 3일뒤에 제가 어머니 상을 당했어요 .
정말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 어머니 상을 다 치루고 나니 생각나는건 헤어진 여자친구가 생각나더군요 . 그래서 연락을 했습니다 . 뭐 그때는 재회고 뭐고 정말 죽고싶었습니다 .
1년넘게 만난여자친구와 헤어진지 3일만에 어머니가 돌아가시면 정말 머리에 총맞은거 처럼 정신을 못차리게 되더군요 . 근데 그때 그애가 저한테 한말이 친구로라도 지내자였어요 .
뭐 기분은 거지같았지만 그렇게라도 하면 볼수있으니 그냥 알았다고 햇습니다 .
그리고 한 2주일정도 뒤에 커피를 마시자고 했는데 남자친구가 생겼다며 연락 안했으면 좋겟다고 하는겁니다 . 손이 덜덜 떨리더군요. 아무리 제가 잘못하고 헤어졌어도 진짜 정말 사랑하는데 인정하기 싫더군요 . 그런데 뭐 제가 할수있는건 없어서 힘들어도 내가 짊어질 짐이니 인정하기로 생각했습니다 .
근데 웃긴건 한 일주일뒤엔가 ? 전여친 친구한테 전화가와서 그남자랑 헤어졌다고 니가 좀 가서 위로좀 해달라는겁니다 . 와 진짜 처음에는 기분나빳는데 조금 지나니 희망이란게 생기더군요 병신같았죠 뭐 ㅋㅋ
그래서 바로 그애한테 만나자고하니까 만나서 뭐 이런저런 이야기하고 다음날 술도 한잔하고 했습니다 . 술먹다가 애가 취해서 저한테 하는말이 자기를 사랑하지 말라네요 ? 뭐 지가 미안하다고
그래도 저는 뭐 사람마음이 한순간에 변하는것도 아니지않냐면서 다시만나자고했는데 뭐 안되더군요 .
그렇게 헤어지고 다시 일주일이 지났는데 뜬금없이 또 연락이와서 술한잔하자고 하더군요 .
퇴근하고 바로 달려갔는데 근데 아직도 그일은 잊을수없는게 소주 한잔먹더니 갑자기 자기가 남자를 소개받았는데 여기와도 되냐고 물어보더군요 . ㅋㅋㅋㅋ 아 진짜 그때 제가 너무 빡이쳐서 야그럴거면 꺼지라고 했는데 바로 나가더라고요 ㅋㅋㅋ 뭐 계산하고 집에가려고하는데 애가 옆술집에 들어가더니 남자랑 딱 앉는 겁니다 ㅋㅋㅋㅋ아 시발 ㅋㅋㅋㅋ진짜 이기분 당해보신분 뭔지 알겠죠 ?
저도 참다참다 못참아서 그자리가서 욕하고 아예 안볼생각으로 그여자한테 진짜 쌍욕다했습니다 .
정말 속 후련하게 집에왔죠 그날부터 2달정도가 지났네요 .
근데 요즘에 미친듯이 생각이나요 저도 알아요 ㅋㅋ
조카 병신같은데 잊을수가없네요 연락하고싶어도 뭐 그렇게 욕까지들었는데 연락해주겠습니까
하 .. 너무 답답해서 한자한자 적다보니 좀 긴글이됬네요 .
연락해볼까요 진지하게 묻는겁니다 . 그리고 저 병신인거 아니까 그런소리는 마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