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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치겠네..

asdf |2013.09.14 00:43
조회 215 |추천 0

안녕하세요 평소에 판에서 구경만하던 판녀입니다

 

일단 그냥 편하니까 음슴체ㄱㄱ

 

내가 미치겠는 이유는

내 남사친 때문임...

지이이인짜 애기때부터 친한 남사친임

옛날에는 아무감정없이 볼꺼 못볼꺼 다보면서 함께 자랐음

근데 중학교 들어가고 그러다 보니까

애가 엄청나게 키도 커지고 어깨도 넓어지고

내가 변태 같겠지만 등넓은 남자가 이상형임

하여튼 최근들어 얘가 좋아지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됨ㅜㅜ

 

근데 얘가 너무 나한테 다 해주고 스킨쉽도 너무 자연스럽고 하니까

나는 떨려죽겠는데 얜또 아무렇지도 않은거 같고.. 우짜지..

 

저번에는 내가 감기에 걸렸었음

내가 엄청 추위에 약해서 한여름인데도 에어컨 쪼끔이라도 세게 틀어놓으면 바로 냉방병ㄱㄱ

그래서 감기 걸렸는데

학원에서 학체잠바입고 일회용 마스크 끼고 콧물훌쩍거리고 잇었음

근데 얘가 우리반 아닌데 우리반에 오더니

"니 또 감기걸렸나. 으이구..그럴줄 알았다" 그러면스

이마에 손대려고 하는거임

나는 내 감정을 안이후로 좀 나도 모르게 스킨쉽 좀 피하고 그래서

반사적으로 몸을 뒤로 내뺏음

"여드름 나도 개안타 누구는 여드름 없나 대봐라"

그러길래 싫다고 고개 저었음

나도 왜그랬는지는모름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그러다가

갑자기 목에다가 손대는거임

 

그래서 놀라서 눈만 크게 뜨고 잇는데

"야!!니 몸 ㅈㄴ뜨겁다 ㅁㅊ 니는 가만히 있나"

그러면서 두손으로 목감싸주면서 열식혀줌

그리고 에어컨에 지손 차갑게 했다가

볼이랑 그런데 손대서 식혀줌

이런거 보면 얘는 나 싫어하진 않는거 같은데

그렇다고 좋아하는 거 같진 않고..

그냥 아무 감정 없는느낌?

내만 오바하고 있는건가 싶기도 하고..

 

미치겠네

그날이후로 좀 더 어색해짐

나 어쩌면 좋음

 

좋아하는거 너무 티내는 거임?

이래서 친구도 뭐도 아닌걸로 끝나면 어떡함..

조언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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