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걸 개념상실이라해야할지..어이상실이라해야할지..
우선 폰이라 오타및 띄어쓰기등 틀려도 이해바랄께요..
대전의 만년동에있는 동방삭XXX란 찜질방입니다.찜질을 하고 남성전용과 여성전용이 붙어있지만 나뉘어있는 숙면실이있어서자려고 어디서잘까 하고 혼자 한칸씩들어가는 숙면실을 둘러봤습니다.
아니.. 남성이 혼자 떡하니 들어가서 자는걸 보았습니다.이건뭐.. 여성전용, 남성전용이 붙어있어 잘못들어와서 잠을 자는구나 하고생각은 하고 그래도 확인좀 하고 들어오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근데 더 웃긴건 남녀 한쌍이 찜질방 와서 어느정도 애정표현 하는것은 이해해요!저도 남자친구가 있는 사람으로써 이해해요!하지만 이건 아니잖아요...여성전용에 겨우 한명들어가는 칸에 남자여자 한쌍이 꾸깃꾸깃 쑤셔들어가 껴안고 폰보면서 뽀뽀하고 부비부비...아주 모텔인줄알았네요..그럼 나가서 이근처에 모텔많은데 모텔을 가던가요..이건 뭐하는짓인지..정말 어이가없네요..밖에서 그러시던지 쪽쪽소리에 잠을 못자겠잖아요...
여긴 커플방이아니라 여성전용방이라구요!그래서 대놓고 "여기 커플방아닌데? 여기 남자랑 여자랑 같이들어가서 잔다! 이러면 안되는거 아닌가?" 이랬더니 쓱-나가더라구요. 그러고 말았는데 이번엔 맞은편에 또 커플이 아예 껴안고 자고있더라구요..진짜 자느라 그런말 한지도 모르겠죠... 나참....나도커플이지만 개념없는 커플 참많이있네요..
진짜 개념좀... 챙겨요.. 커플들아... ㅡ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