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기도사는 15살여자애인데
급하게 쓰고 글솜씨가 없어서 글잘못써도
이해 부탁드릴께요...
제목그대로 부모님때문에 사는게 너무힘들어요
하도 많은 사연이있어서 다 예기하기도 힘들고 기억도 잘 않나지만,,,뭐
저희 부모님은 인신공격?그런걸 자주하세요
한번도 절 다정하게 불러주신적도없고 제이름을 지민이라고 할께요
항상 야!라고 부르거나 야박지민 이렇게 부르지 지민아 라고 불러주신적도없고
한번도 칭찬해주시고나 다정하게 말해주신적도 없어요
중학생이다 보니깐 공부를 열심히 하긴 해요
학원에서도 시험기간에 늦게오고
근데 그때마다 진짜 시험공부를 아무리 열심히해도 성적이 잘않나왔어요
지금까지 그러면 저도 화나고 짜증나는데 부모님은 따뜻한 위로한마디?
차라리 아무말도 않하셨으면 좋겠는데
항상 "니학원 보내는게 아깝다 머리에 뭐가 쳐들었길래 이따구야?"
"내가 니학원 돈지랄할려고 보내는거야 그럴꺼면차라리 니 고모처럼 술집에서일해"
이러고 제가 울면
"뭘 쳐울어 그럴꺼면 나가 나가뒤져"
일주일 전이었어요
그날 제가 학교끝나자마자 학원에 갔는데
핸드폰 배터리가 나가서 부모님께 연락을 못드렸어요
그래서 학원이 밤 10시 쯤 끝났는데
학원에서 선생님한테 혼나고 기분도않좋고 짜증났는데
집에오자마자 엄마가 문앞에서
"넌 뭔지랄을 하고 지금들어오니?"
"야 너미쳤니?"
진짜 너무 화가나서
울었더니
뭘또쳐울어 미친년이
제가 진짜 너무화가나고 해서 "공부하고 왔는데 왜그러는데!!!!!!!!!!!!!"
진짜 소리를 질렀어요
한 진짜 발로 머리밟히고 진짜 개패듯 맞고
욕도 진짜듣고 저도 이번엔 잘못했는데
너무화가나요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되나싶고
학원에서 공부하고 왔는데 늦게끝났는데
엄마는 저보고 왜 죄송하단말도 없이 오냐
니가 밤에 뭔지랄을 하고 돌아다녔는지 내가어떻게 알아?
제가 모은 용돈 핸드폰 다 압수하시고 심지어 제가쓰는 틴트 기초화장품도 다 버리셨어요
한번 혼이나면 기본적으로 2주 이상은 가요
아침에 일어나면 기본으로 또 욕을먹고 까이고 학교가서도 항상 기분이않좋고
집중도 않되요 친구들이랑도 대화하기도싫고
엄마 아빠도 너무밉고 그냥 죽고싶다는 생각밖에 않들어요
스트레스 풀곳도없고 너무 힘들고 그냥 죽고싶어요 진짜
집에와서 핸드폰 만지려면
"이놈에 핸드폰을 박살내버려야지 닌 핸드폰없으면 못살아?"
진짜 너무 짜증나고 그냥화가나서 미쳐버릴것같에요
머리가 지끈지끈아프고 너무호ㅘ가나고 다 부셔버리고싶고 너무미칠것같아요
그리고 작년에 중1때 제가 같이다니던 친구들?사이에서 왕따를 당한적이있었는데
엄마는 그일가지고도 "니가 그러니깐 왕따를당하는거야"
"니성격을고쳐 그래놓고선 전학시켜달라고?미친거지?"
"그니깐 니가 친구가없는거야"
이러고 진짜 너무상처주는말을하고도 제가 왜그런소리를하냐그러면
오히려 화를내시고 제말을 듣지도 않으세요
주말에 티비한번 볼려해도
그냥볼수없고 항상 집에서는 공부공부공부오로지 공부예요
차라리 태어나지 말걸그랬어요 뭐하나 잘난것도없고
얼굴이이쁘지도않고 공부를잘하지도않고 그냥 죽고싶어요
친구한테 털어나봤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럴꺼면 죽어 어짜피아무도 안말려"
장난식으로 예기하고
제가 이상한거예요?제성격이 이상한거예요?
부모님이랑 대화하기도 싫고 그냥 제 엄마아빠라는사실이 너무 싫어요
진짜 정도 없고 진짜 엄마아빠 바꿀수만있다면 고민도않하고 바꾸고싶어요
항상 제잘못이고 넌왜사니 머리에 뭐가들었니
학교 가기도 싫고 아무랑 예기하기도 싫고 화가나요너무
그냥 죽고싶어요 제예기는 아무도 않들어줘요
그냥 아무한테나 털어놓고싶어서 횡설수설썼는데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