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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탄}}} (군침주의) 8년베이킹!!!!!

사랑해랑베... |2013.09.14 17:45
조회 201,414 |추천 369
또 씁니다 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억하시려나 모르겠네요?


하루하루가 무료하고 좀 힘들 때 판 생각이 나요! 또 쓰고 싶단 생각.ㅋㅋㅋㅋㅋㅋㅋㅋ저번에 올린 판이 생각보다 반응이 핫해서 느므느므 행복했어요!!벌써 두 달 하고도 반이 지났네요.그동안 만든 몇몇 빵 케익 쿠키들 갖고왔어요.군침흘리다 가세요.빵이여 흥해라.판도 흥해라.여러분 다 흥해라.그런 의미로 음슴체.그리고 여전히 남치니가 없으므로 음슴체.


3,2,1 따위 음슴.





 

 

 



처음은 역시 화려해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독자의 이목을 끌기위해선 흥미로운 hook이 필요하다고 며칠 전 학교에서 writing 하면서 배움.


아빠 회사 동료분께서 주문하셨던 케익인데, 따로 색깔을 정하지 않으시고 예쁘게 맛있게 만들어 달라 하셔서, 마트에서 본 꽃다발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케익임. 


그 결과!!!!!!!!!!!!!!! 내 선택은 옳았음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만들었지만 너무 예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쉬운 부분이 물론 있었지만, 그라데이션 한게 진짜 맘에 들어서 사진 막막막 찍고 난리침.ㅋㅋ

아까워서 자르지 못하겠다 하시면서도 맛있게 드셨다는 말에 더 행복했음.


케익은 선물하는 맛에 만드는 게 분명함. 







 



왼쪽의 머핀은, 바나나소보로머핀! 소보로를 올려서 더 맛있어짐. 이런 레시피 만드신 분들 존경받아 마땅함. 사랑해요. 윙크

옆에 쿠키는 저번 판에도 있던 건데, 얜 뭐 맨날 만들어도 어쩜 그리 맛있는지. 손이 가요 손이 가.!!






 



아빠 생신케익! 아빠에겐 장미 말고 안 해본 걸 만들어보겠다는 생각에 좀 다른 꽃을 시도해봄.음흉

나름 괜찮았음. 물론 연습이 더더더더더더더 필요함.

이때 집에 회사 동료분들이 많이 오심. 다들 맛있다고 많이 드시고 싸가시고!!

그 중 한 분이 맨 처음 케익사진 저거저거 주문하신거임.ㅎㅎㅎㅎㅎㅎ 한 번 먹으면 또 먹고싶어지는 케익인가봄부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담을 몇 마디 하자면.....

이 날, 미국의 백열등을 증오함.

아니 왜 이 나라 집들은 형광등을 안쓰는거지.. 바꿔야겠음..........

내 분홍 케익을 갈색으로 만들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황함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사진들은 다 낮에 찍은거라 괜찮은데, 밤에 불켜고 찍으려니..... 이게 뭔지.




 



이건 크랜베리 스콘!!!!!!!!!!!! 나는 크랜베리 빠순이임..1!!!!!!!!!  빵에도 크랜베리 들어가있는거 완전 좋아함!!!!! 스콘은 만들기가 쉬워서 참 좋음. 근데 맛있음ㄷㄷㄷㄷ

아빠 골프치러 가실 때 동료분들이랑 나눠 드시라고 만들었는데 다들 맛있게 드셨다해서 나는 또 에헤라디야.




 

 

 

 

 과정샷을 찍은 게 많아서 모으다 보니 사진이 많음. 이해해줘여(하트)

 *이 빵은 혁명임*. 난 이런 빵 처음 봄. 베이킹파파 라는 분 레시피였는데 진짜진짜 맛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죽도 잘되고! 빵반죽을 열심히 잘 하면 반죽을 늘렸을 때 저렇게 풍선껌처럼 늘어나고 손금이 비칠 정도가 됨!!!!!!!!!! 보들보들 짱임.............

이 빵들 아빠 드렸는데 다시 뺏고 싶었을 정도. 진짜 빵결도 대박. 머핀도 대박. 빵과 머핀을 함께 먹다니 행복행복짱




 

 


나는 계피가 참 좋음. 너무 많이 들어가지만 않으면 정말 향긋하고 감칠맛나는 좋은 향료라고 생각함. 시나몬허니브레드도 좋고 츄러스도 좋고.등등등등 다 좋음.

시나몬롤도 완전 좋아함!!!!!!!! 보통 이 위에다가 하얀 글레이즈를 끼얹어서 많이 파는 데, 그것도 좋고 없는 것도 좋고... 참 맛있음. 내용물이 막 흘러나와서 보기에는 좀 그랬지만!!!!!! 맛!있!다!

시나몬롤은 따끈하게 먹는 게 최고인듯>,<

 




 



이번에는 모카번.

아마 다들 아실거임! 한창 로티보이,파파로티 등등 모카번을 파는 가게들이 많이 생겨났었음.

거리에 빵이 구워지는 냄새가 솔솔 풍겨오면 그냥 지나칠 수 없었음. 가격이 많이 부담스럽지는 않았던 터라 정말 많이 사먹음. 안에 버터가 녹아서 촉촉하고 짭쪼름한 맛에 빵은 부드럽고 겉에는 달콤해서 우유랑 먹으면 킹왕짱. 매장직원들이 눌러먹으면 맛있다고 알려주고 막.ㅋㅋㅋㅋㅋ 진짜 좋아했는데 반짝 흥하고는 얼마 가지 않아 다들 문을 닫아서 참 아쉬웠음.

그러나 우리에겐 능력자 베이킹블로거들이 있음.ㅋㅋㅋㅋㅋ 이미 레시피는 넘쳐남. 

그래서 추억도 되새길 겸! 만들어봄.

이건 중독임. 멈출 수 없었음. 한자리에서 3,4개씩 먹어치워버림. 다이어트중이었는데..... 운동열심히함..^^





 



구워지면서 자연스럽게 생긴 크랙이 멋진 블랙앤화이트쿠키.크랙쿠키 되시겠음.

우선, 많이 달달함. 겉에 슈가파우더가 있어서 더 그럼.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서 굳.

손에 슈가파우더 묻는 게 쫌 짜증났지만, 맛있으니까 용서함. 비주얼이 되니까 또 용서함.








 


또 마지막은 화려하게 하겠음.ㅋㅋㅋㅋ 

이것도 아빠 회사 동료께서 주문하신건데, 맨 처음 케익을 보시고는 똑같이 만들어 달라 하셔서.ㅋㅋㅋㅋㅋㅋ 똑같이 만든다고는 했는데 느낌이 조금 다르긴 함. 뭐 어떰.내 눈엔 다 예쁨. 

당근시트에 크림 바르는 것도 찍어봤는데, 중간과정 다 생략.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을 찍고 있을 겨를이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트를 준비하시고, 크림을 바르시고, 꽃을 올리면 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마치 헤르미온느 그리기 3단계 같은 설명.

맛있게 잘 드셨다고 하니 뿌듯!!!!!!!!!!!!



끝!!!!!!!!!!



두 달 반이라는 시간동안 많이 만든 건 아니라 몇개 없지만

그냥 뭐

침 흘리고 가셨음 좋겠다는 생각.?!!!ㅎㅎㅎㅎ


또 어떻게 끝내야 할지 모르겠어요 어떡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안녕히계세요 안녕안녕안녕








친구들은 다 페북에서 본 사진이라 재미없겠지만.ㅋㅋㅋㅋㅋㅋ재미로 읽다 가!ㅋㅋㅋ






(아이폰구입을 고사하고있는 오렌지 쭈구리 친구야 어서 사라 나랑 페이스타임좀 하자 오덕같은 예쁜애 두명이랑 같이. 집가는 버스에서 쿨쿨자던, 예쁘게 머리 자른 망할 친구야 운동잘하고있지 내가 니 복근에 양말 빨거라그랬다 각오해. 앞머리가 잘 어울리는 보고픈 안씨 친구야 한국가면 망할 친구와 성경에 나오는 친구랑 넷이 놀러가서 완전 씐나게 재밌게 놀자 운전은 내가 할게 차는 렌트해둬. 그리고 지금까지 페이스타임한 고마운 예쁜오덕두명아 사진은 알아서 지우자 새벽1시의 내 몰골은 영 아니야 한국가면 맛있는 카페 나도 데려가.)




추천수369
반대수11
베플|2013.09.23 12:28
커피는 내가 사갈게 그래서 너희집이 어디라고?
베플ㅇㅇ|2013.09.14 19:53
꽃 어떻게 만드신거에요????완전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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