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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침주의) 8년 베이킹!!!

사랑해랑베... |2013.06.28 08:48
조회 176,520 |추천 1,497

++++++++


네이트판은 대단하네요...

조회수도 11만이 넘구....추천도 1000넘구...

과분합니당..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덕분에 흥미를 되찾은 기분!!!!!!!!!!

고맙습니다 여러부운!!!!!!!!!!

레시피는...인터넷이랑 책보고 한거라..

전 베XX스쿨 애용합니다.! 다양한 레시피가 많아서요~ 

블로그도 많이 찾아보구요!


블로그는 안해요! 쉬운 일이 아니더라고요. 블로거님들 짱!!짱 그래도 조만간 개설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쁘게 열어볼게요 추후에!


어제 만든 빵 올리고 전 이만 빵만들러안녕 


 




+++


우오아아아아아와1!!!!!!!!!!!!

고맙습니다!!!!

원래이런데다가 누구누구 고맙고 사랑한다 쓰던데......

됐고..ㅋ

울오빠짱!!!!!!!!!!!!!!!!!!!!!

이 동생 밤식빵 연마하고 있을 터이니 건너와 어서ㅋ.ㅋㅋㅋㅋㅋㅋ


(아!!!!!!!!!! 제가 존경하는 올리님! 항상 블로그보며 참고하고 많이배우고있어요 존경해요진짜!!!!! airmail 곧 보낼게요 휴가 잘보내세요!!!!!)







안녕하세요오

캘리포니아에 사는 20살 여자입니다!

오래전부터 파티시에가 꿈인데

다들 판에 이런 거 많이 올리시길래 친구들도 막 써보라고 했는데 창피해서 못쓰고 있다가..ㅎㅎㅎ

요즘 흥미를 잃어가는 것 같고, 꿈에 대한 자신감과 확신이 떨어져서

마음을 다시 잡아보고자 판을 씁니다!!!!!!!!

베이킹 공부하려고 4개월 전부터 아빠 계신 미국에서 생활하는데 외롭고 지치네요ㅠㅠ

 

각설하고,

판에서는 다들 음슴체를 쓰니까 저도.

저는 지금 한국에 없으니까 음슴체. 베이킹을 배운 적도 없으니 음슴체.

 

 

 3,2,1 그딴거 없고 바로 사진 고!!!!!!!!!!!!!!!!!!! 


※스압주의짱 사진많음※

 

 


 

처음은 화려하겤ㅋㅋㅋㅋ 이건 미국와서 만든 케익인데, 2단 케익임!!!!

무거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에 시트는 당근케익. 겁나맛있음

 

 

 

 

케익에 올리기 전에 저렇게 장미를 짜놓음. 저 장미를 어떻게 만드냐고 묻는 사람들이 많은데,

덩어리로 짜놓고 칼로 새기냐고 묻는 사람들도 꽤 있음. 그 상상력 증말 대.다.나.다. 

깍지로 한 잎, 한 잎 정성들여 짜는거임. 장미만드는건 문제가 아님. 버터크림 색내는거 시간 많이 걸림.죽겠음..ㅠㅠ


 

 

이거 케익 이름이 있었던 것 같은데, 기억 못함.

만들기 어렵지 않은데 모양이 예뻐 선물하기 좋아서 애용했음음흉


 

 

고2때였나, 친구생일선물로 만든거임. 얜 생크림! 내가만든 장미케익중에 색조합이 제일 맘에 들었음.

(꼬꼬마 친구야 재수힘들지 화이팅 응원한당하트.)

 

 

 

이거이거 비주얼 최고임b

고1때 참 친절하시고 잘생기시고 잘 가르쳐주시던 남자쌤이 계셨는데, 1년만 하시고 그만두시게 돼서

아쉬운 마음에 선물로 만듦. 저게 홈런볼 크기가 아님. 한 4살짜리 애 주먹만함.

(매년 찾아뵈었는데 지금은 그러지 못해서 아쉬워요 쌤통곡)


 

 

이건 고1 담임선생님께 종업식때 드림. 많이 고마워하셔서 나도 무지 감사했음.!!!




최근에 구웠던 브라우니! 한조각 잘라놓고 찍으니 더 맛있어 보이...ㅁ... 또 먹고싶음...ㅠㅠ

초콜릿도 듬뿍 버터도 듬뿍.ㅋㅋㅋㅋㅋㅋㅋㅋ 칼로리 정말 높을거임.

하지만 디저트가 맛있어야지.! 칼로리 생각한다고 뭐빼고 뭐줄이고 하다보면 진정한 맛을 잃을 거라 생각함. 아끼지 않고 팍팍 넣음.ㅋㅋㅋㅋㅋ 피칸도 듬뿍 들어가서 너무 맛있었음. 이 레시피도 평생 안고갈듯.

브라우니 속이 찐득한걸 좋아해서 맨날 저렇게 구워먹음. 선물도 많이 함.!!!!!

 

 

 

ㅋㅋㅋㅋㅋㅋㅋ폭탄같지않음? 돔케익인데 가나슈로 덮어서ㅋㅋㅋㅋㅋㅋㅋ 초도 저렇게 꼽음ㅋㅋㅋㅋ

싸랑하는 울엄마 생신케익! 내가 만들었지만 느므느므 맛있었음


 

 

이거 어린나이 6학년에 만든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스펀지케익 맨날 실패하다가 처음 성공하고 신나서 사진 막 찍던게 기억남. 진짜 10번은 넘게 실패해서 다 쓰레기통에 버렸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저 베이비슈는 초콜릿이랑 커스터드 크림 넣어서 맛나게 먹음.

 

 

 

이겈ㅋㅋㅋㅋㅋㅋㅋㅋ 초코사랑 친구에게 유학?이민? 모르겠고. 하튼ㅋㅋ 선물로 줬는데

지금 내 옆동네 살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넓은 미국땅에서 옆동네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에는 화이트초콜렛 크림, 밑에는 다크초콜렛 크림. 맛있게 먹었다고 함. 제시카 보고있나?ㅋㅋㅋ




고1때 친구생일선물 준거임. 버터크림으로는 처음 만들어 본 거였는데, 맛있게 먹었는지 아닌지 모름.ㅋㅋㅋㅋㅋ 얘가 얘기를 안한건지 내가 기억을 못하는건지..

카메라는 실물을 담기 힘들다는 걸 처음 깨달음. 실제로 봤을 때 색이 훠어어얼씬 예쁨.!!!!



 


이거!! 2011년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야!! 가족들끼리 먹으려고 만들었는데, 칭찬받았음부끄

울아빠는 포인트 색상을 좋아하심. 하나만 뙇!!! 튀는 그런거. 그 생각이 나서 햐얗게 아이싱하고 장미도 하얀장미만 올리고 빨간색으로 포인트 했음. 예쁘고 맛있었음!!!!!!!



 


'김영모 과자점' 아시는 분은 다 아실 거라 생각됨. 난 딱 한 번 가봄. 거긴 증말... 판타지.....그자체....

빵, 과자, 디저트 종류도 무지 많고 다 맛있어 보이고, 사람도 무지 많았음.

거기서 푸딩을 사먹었는데 환상.......사랑 푸딩이 이런거구나 싶었음.!!!

그래서 도전!ㅋㅋㅋㅋㅋㅋㅋ 물론 김영모 과자점 푸딩에는 못미치지만, 그래도 맛있었음!!!!!!!!

그후에 푸딩병을 4개 사둠.ㅋㅋㅋ



머핀1!!!!!!!!! 그냥 초코칩 머핀이 아님. 바나나! 초코칩머핀임.

신세계였음. 바나나 섬유질때문에 속이 조금은 지저분해 보이기도 했지만... 맛은 짱이었음!!!!!!!!!!!!!!!!!!!



 


마블 버터링!! 참 예쁨!!!!!!!!! 선물많이 했음!!!!! 이거랑 위에 머핀이랑 같이 중학교 친한친구들 수능공부 열심히 하라고 선물로 줬음. 206짱!!!!!!!!!!!!!!!!!!!!!!!!!!!!!ㅋㅋㅋㅋㅋㅋㅋㅋ




 


2단케익을 하루에 2개 만들었음. 당근 밤 샜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년 스승의 날에 만든건데, 주황색은 다른 학교 친구가 주문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케익을 맨날 칭찬하고 짱이라고 하던 친구가! 스승의 날에 다른 케익보다는 내 케익이 의미있을 것 같다면서ㅎㅎㅎ

그 반에서 걷은 돈은 내게 왔지.케익값으로ㅋㅋㅋㅋㅋㅋㅋ 그 반 애들이 내 케익을 예쁘게 봐줘서 증말 영광이었음.!!











아직 사진 한참 남음. 나도 이렇게 많은 줄 몰랐음. 

추리고 추린건데도 많음. 이해바래요 여러분.윙크















 


맨날 장미케익만 만드는 건 아님. 나이 많으신 분들에게는 크림이 너무 많은 건 부담이 될 수 있으니 심플하게 장식할 때도 많음! 이건 아빠 은사님께 드린 건데, 시나몬견과류쉬폰케익임. 이름도 참 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아몬드도 캬라멜로 코팅해서 바삭하고 고소하고 완전 맛남.



 


이 쿠키 레시피에 꽂혀서 진짜 주구장창 이 쿠키만 만들 때가 있었음. 달달하고 겉은 바삭 안은 촉촉하니 아주 그냥 손을 뗄 수 없는 맛임.... 이 쿠키들을! ↓



 


이렇게 포장해서 엄마 고객분들이나, 지인분들, 내 친구나 내 지인들에게도 많이 선물함

이정도면 효녀!!똥침



 


김영모 기능장님 책을 사고!!!! 기쁜 마음으로!!! 구워본 타르트...라고 말하고 싶은데 케익이라고 함. 이름은 바스크. 커스터드 크림이랑 아몬드크림의 조화가 진짜!!!!!!!!!!!!!!!!! 느므느므 맛있음ㅠㅠㅠㅠㅠㅠ

사실 친구 선물주려다가 한조각 먹고 넘 맛있어서,, 내가 다먹어버림. 친구한테는 딴 거 만들어줌.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이러다 돼지가 되는거임.


 

 


엄마 지인께 선물해드렸는데, 나도 잘 아는 분임. 이거 받으시고 고맙다고 문자왔는데ㅋㅋㅋㅋㅋㅋㅋ

올해 꼭 멋진 남자친구 생길 거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생겨요.. 어떡하죠 아저씨...??ㅋㅋㅋㅋㅋㅋㅋㅋ 증말 유머러스 하신 분임.ㅋㅋㅋ



 

 


이건 2012년 크리스마스 케익! 크리스마스는 특별한 날이니까.... 근데 난 혼자니까.. 집에서 생산적인 활동을 함.........슬픔..ㅠㅠ   하튼, 이번엔 장미 없이, 크리스마스 리스를 떠올리며 만들어봄. 뭐 예뻤음!!! 내사랑 초코!!!!!!!!!! 내가 반은 먹음. 이러면서 1kg, 2kg 쪄가는 거임..ㅡ.,ㅡ

(만들 때는 매니큐어 안바름. 다 하고 바름. 크리스마스 분위기낸다고 발라봄.ㅋㅋ 가끔 지우는걸 까먹긴 하지만 거의 안바르고 만듦.)



 


with sun 은 내 이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싸인도 휘갈긴 with sun. 

내가 만든 케익밑에 저렇게 상징을 표시해두는게 뭔가 뿌듯하고. 보람차고. 좋음.

이 케익은 체육실기시험을 앞둔 친구에게 준 케익임. 저 때 아이싱이 깔끔하게 잘 돼서 사진 엄청찍음.

근데 예쁘게 못찍음.ㅋㅋㅋㅋㅋ 그래서 친구가 찍어준 거 올림.ㅋㅋㅋㅋㅋ



 


미국에서 처음 제대로 된 빵을 구워봄.

손반죽이 내겐 너무 어려움. 발효도 잘 안되고  진짜 스트레스였음!

근데 미국에 계신 지인께서 고등학교 졸업 선물로 내게 키친에이드 스탠드 믹서를 사주심.

한국에선 비싸서 내돈으로는 절대 못삼. 미국은 반값이지만 그래도 비쌈. 난 못삼. 근데 그걸 사주심.

내가 작년 여름에 미국 왔을 때 이거 사려다가 못샀는데 그걸 기억해 두시고는 짠! 하고 사주심. 진짜진짜

감사해요 Clara 사모님!!!!!!!!!!짱  

덕분에 빵도 쉽게 만들 수 있음ㅠㅠㅠㅠㅠㅠㅠㅠ 처음 저 빵 만들어봤는데 진짜 짱임. 갓 구워나온 빵이란게 이런건지 몰랐음. 닭살 찢어지듯 쫙쫙.... 또 만들어 먹어야겠음.



 

식빵 만들어서 아침에 계란이랑 베이컨이랑 간단히 먹기도 함!

아메리칸 스타일?ㅎㅎㅎㅎㅎㅎㅎ



 


부쉬 드 노엘 이라는 케익인데 크리스마스에 만든다고 함.

이건 오빠가 여자친구한테 선물한다고 만든건데 내가 옆에서 도와줌. 4년넘게 사귀고 있는 이 커플은 그냥 나의 로망임. 나중에 연애를 한다면 딱 오빠커플처럼 하고싶음. 부럽.....ㅠㅠㅠㅠㅠㅠㅠㅠㅠ

똑같은 모양으로 중학교 졸업할 때 담임선생님께도 드림. 짱예쁨!!!!! 친척집에도 가져갔었는데. 맛있음 롤케익은 짱인듯.



 


이거 만드느라 친구집 까지 갔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에 다른 사람들한테는 예쁜 케익 맛있는 케익 많이 만들면서 왜 아빠한테는 안해주냐며 종종 서운해하셨음. 그게 많이 죄송했음. 아빠생신날 만드는 케익은 항상 실패했었음.....ㅠㅠㅠㅠ 더 맛있게 만들고 싶고, 새로운 걸 만들고 싶은 마음이 너무 컸음. 욕심부리다가 맨날 실패함....

그래서 저 때는 아빠 몰래하려고 친구집가서 만듦.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지 좋아하심!!!!!!!!!! 미안해요 아빠 맛난거 많이 만들어 드릴게요!!<3



 


다들 잘 아시는 티라미수임.

이건 그냥 대박임.

난 편식 엄청하는 picky girl..... 미국에서도 친구들이 자꾸 picky girl 이라며 놀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림치즈와 커피도 안먹는데, 친구 선물한다고 이걸 만듦. 양이 좀 남길래 하나 더 만들어서 시식해봤는데진짜 티라미수를 사랑하게 됨.!!!!!!!!!!!!!!!!!!!!!!!!!!!!!!!!!!!!! 막퍼먹음..ㅋㅋㅋ 이 케익 누가 처음에 만든건지 진짜 존경함. 따로 먹으면 내게 그리 맛없는 둘이 만나서 어쩜 이런 맛을 낼 수 있는지...!!!!!!!!!!

  

 

 


친구가 부탁해서 만든 컵케익이었음!  하아얀 생크림 위에 빠알간 포인세티아를 따라해 만든 장식을 얹음!

크리스마스가 떠오르는 케익이었음. 먹어보고 싶었지만....ㅠㅠㅠㅠ 

같이 준 다른 컵케익 사진도 많지만 거기에는 미니홈피 도메인을 박아놔서... 차마 못올리겠음.ㅋㅋㅋㅋ


 

 


이건 또다른 날 만든 컵케익. 패딩빌려준 친구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며.ㅋㅋㅋㅋㅋ 맨날 케익 만들어달라고 징징대던 친구였는데 진짜 내가 너무 안만들어주긴 했음. 남자한테 주는 케익은 특별한 거란 말이야!!! 하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중엔 나도 패딩을 샀음. 같은 브랜드 샀다고 뭐라 그랬음. 나도 그러고 싶진 않았는데 그 회사 패딩이 너무 좋았음.ㅋㅋㅋ 가볍곸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 왔는데, 던킨과 크리스피크림이 너무 안보이는 거임. 도넛 좋아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태국친구 다시 태국으로 돌아가는거 아쉬워하며 선물할 겸 나도 먹을 겸 만들어봤는데 쉽지 않았음.

벗뜨 맛있었음. 크리스피크림의 오리지널 글레이즈 정도는 아니었지만 던킨꺼랑 비스무리했음!!!!



 


만들었던 케익 중 탑 3 에 들 정도로 진짜 맛있었던 프리지에!!!!!!!!!!!!

크게도 만들었는데 작게 만들어둔 시트가 남아서 나중에 또 만들어봄. 진짜진짜 어쩜이리 맛있는지.

옆면에 딸기 쪼르륵 세워둬서 너무 예쁘고 커스터드크림+버터=무슬린크림 도 진짜 부드럽고 달콤하고 맛있음. 바닐라빈 씨도 팍팍 넣어서 향도 좋고 최고였음b 친구들 놀러와서 밥먹고 디저트로 이거 먹었는데

다들 엄지손가락 치켜듬b 이런 맛에 케익만드는거임.ㅎㅎㅎㅎㅎㅎㅎ




 

 

 

드디어 마지막임 보느라 고생하셨음. 대망의 토마스케익임. 

난 다신 이걸 만들지 않을 거임. 너무 힘들었음..ㅠㅠㅠㅠㅠㅠ

납작네모로 구운 시트를 자르고 쌓고 크림으로 붙이고 다듬어서 기차 형상을 만들고는 별깍지로 크림을 짜기 시작함. 그건 힘들지 않음. 근데 저 파랑 노랑 빨강 검정 원색 만드는게 시간이 오래걸림....................... 내가 요령이 없어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좀 오래걸림. 원래 버터크림 진하게 색내려면 냉장고에 넣었다 뺐다 해야한다함.ㅠㅠ 뭐 하여튼 열심히 색 만들고 별 짜고 난리 부르스를 침. 미국와서 1시넘어서 자본건 처음이었음.( 난 맨날 10시에 잤음..) 그리고 사진찍다가 빵터졌음. 나의 아이폰이 토마스의 얼굴을 인식함.!!!!ㅋㅋㅋ초록네모가 뜸ㅋㅋㅋㅋㅋㅋㅋ

이 케익을 만든 이유는! 윗집에 7살꼬마가 사는데 토마스를 무지 좋아함. 기차 캐릭터는 다 좋아하는 것 같았음. 집에도 토마스 인형있고 뭐 토마스 그려진 뭔가가 꽤 많았음. 생일이라길래 뭐를 해줄까 하다가 이거 해줌. 좋아할 모습을 상상만 해도 뿌듯했음.

생일날 이거 들고갔는데 보고는 달려와서 안김ㅋㅋㅋㅋㅋㅋㅋ진짜귀요미!!!!!!!!!!!!!!!!!!!!!!!! 고맙다고 막 좋아하는데 내가 더 신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뿌듯뿌듯

다음날 맛있게 잘 먹었다고 고맙다고 하면서, 자기 선물로 킥보드 받았다고 자랑하러 내려옴ㅋㅋㅋㅋㅋㅋ맨날귀여움ㅠㅠㅠㅠㅠㅠ



음슴체 끝.


내가 판을쓰다니!!!!!!!!!!!!!!!!!!!!! 친구들이보면 오글거린다하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몰라난.



사진이 많네요!!!!!!!!!!!! 

초등학교 5학년 부터 관심을 가지기 시작해서 지금 20살까지 8년정도 베이킹을 해왔어요.

어이구 길다..........

따로 제과제빵을 배운 적은 없어요! 학원 다닐 생각을 안했어요. 왜인지는 모르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넷보고 책보고 따라해보던게 지금까지 재미있게 만들게 됐네요.

요즘에는 자신감도 많이 떨어지고, 흥미도 잃어가고, 미국에 왜 왔는지도 잘 모르겠고 .ㅠㅠ

그래서 진로를 바꿀까 생각도 많이 해보고 그랬는데. 이렇게 글 쓰다보니 또 그렇게는 못하겠네요

빵집을 차리든, 호텔에서 일을 하든, 뭐라도 해보고 싶네요.

응원 좀 해주세요 힘내고싶어요..!!!!!!!!!!!!!!!!!!!


어떻게 끝낼 지 모르겠다던 많은 사람들이 이해가 가네요..

뭐 어떻게 끝내지..



여러분 행쇼.안녕


 


(엄마오빠보고싶어요 친구들도 진짜보고프고 히쭈구리,유덩,망재 등등 다!!!!!!!!!!!!!!111)
추천수1,497
반대수10
베플ㅋㅋㅋㅋㅋㅋ|2013.06.29 00:27
역대 본 베이킹 판중 가장 정성 가득해 보여욬ㅋㅋㅋㅋ나는 저 장미 한송이 만드는데 하루 걸릴듯.도대체 왜 내 주위엔 이런 능력자가 없는지....언니가 첫번째 능력자가 되주세요. 거절은 사양합니다.
베플Js|2013.06.28 23:02
장미짜기 좋아하시나봐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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