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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펴서 파혼한 남자가 내일 그여자를 만나는데요

답답막막 |2013.09.14 17:46
조회 17,861 |추천 13

안녕하세요 .

28살. 여자입니다..

 

얼마전 5년을 사귄 남자친구가 바람을 펴서 .. 파혼까지 했네요 . .

상견례 직전에 .. 제가 알게 되었고 .

남자는 빌었지만.. 제가 헤어지자고 했고..

 

남자가 저에게 빌린 돈이 있어서 500정도 ..

받아야 해서 전 그것땜에 연락을 계속 하게 됐습니다

 

이남자는 월급을 받지 못햇다 등등. 거짓말을 했습니다..

(이남자가 모르는 친구가 그 회사에 다녀서 물어봤는데 좀 미뤄지긴 했는데 제가 연락한날은 이미

전날에 나왔다고 합니다. )

 

그리고 그 여자를 정리하겟다고 햇고 그여자 안만난다고

전 받은 상처가 너무 큰 나머지 .. 그사람이 좋고 그리워도

질리게 행동 했습니다.

계속 돈 얘기만 꺼내고 ..

 

 

그것도 거짓말이었어요 ..

그여자와 계속 데이트를 해왔고 (저를 만나면서도 이미 .. 반년정도 만난거 같습니다. )

 

그사람과 함께 쓰던 메일에..

영화 예매를 한 메일이 왔습니다.

 

영화시간에..

저희 언니랑.. 앞에가서 기다리려고 하는데 ..

 

어리석은 짓일까요

 

전 그여자를 본적도 없고 누군지도 몰라요

그여자가 제 존재를 아는지 모르는지도 몰라요 ..

 

전 아직.. 집에다가 파혼얘기는 하지도 못햇는데 ..

그남자는 바람녀를 계속.. 행복하게 만나고 잇어요 ..

제 돈은 현금으로 줘서 증거도 없고 .. 갚으려는거 같지도 않아요 .

 

저 지금 손이 부들부들 떨리고 .. 너무 덥고.. 숨도 안쉬어지고 ..

 

현명한.. 조언 꼭 부탁드려요.. 제발..

 

 

추천수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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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ㅎㅎ|2013.09.14 17:52
빌려준 돈 갚으라고 전화한 다음에 녹음하세요. 얼마 빌려 갔다. 언제 갚겠다. 이런거 나오게 그런게 완전한 증거는 될 수 없겠지만 그 남자를 압박할 수는 있습니다. 앞에 찾아가기 전에 전화헤서 녹음해 놓는게 좋을 것 같고요. 가능하다면 그 여자 앞에서 돈갚고 연애질하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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