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문자 주고받았을때
너가 한 말들 진심이었을까
아직도 미련이 남았나봐
날마다 판을 들여다보고있어
너의 진심을 모르는건지
상처주기 싫어서였을까
날 배려해서 그런걸까
마음을 숨기고 싶었던걸까
작은 기대라도 걸어본다
최근 내 이니셜이 적힌 글을 보고
정말 많이 놀랐다
혹시 너가 쓴글은 아닐까
아니면 이 모든건 내 착각인걸까
너의 진심을 알고싶다
1년이 지난 지금
네가 아무리 날 밀어내도
난 아직도 널 보면 가슴이 떨려
나 어떡하면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