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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스파 성추행사건

꾸잉파파 |2013.09.15 11:22
조회 11,615 |추천 10
전한달전쯤 어깨수술을 하구 재활중이며 아내는 일년전의 교통사고로 손목이 안좋아 침치료를 하고있는 중입니다 ㅜㅜ 건강한게 최고인데요

어제도 토요일이라 둘다 침치료를 끝내고 온찜질이나 찜질같은 경우에는 통증치료에 도움이 많이된다는 의사얘기에 아내가 알뜰히 소셜서 구매해 놓았던 황금스파 이용권으로 찜질을 하긴위해 집에서 가까운 스파로 갔습니다

금요일도 알차게 세시간정도 찜질하구 새벽에 귀가했기에 토요일도 알차게 찜질을 하려 저녁11시쯤 도착해 간단한요기를 마치고 찜질을 하구있었습니다

이제부터가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토요일밤이라 스파안은 어린아이랑 같이온 가족도 연인도 친구들도 다양한 사람들이 각자들의 방식으로 휴식을 취하구 있었습니다

대략 새벽2두시가 넘어서부터는 가족끼리 모여 피곤함을 달래려 잠을 청하고 있는 사람이 많았죠...
흔히들 어느 스파에서나 볼듯한 풍경이었죠

그런데 그런 조용하구 편안하던 시간은 어느젊은 여자 외마디 비명에 깨지고 말았습니다 그후 여자의 울음소리는 고요하던 사람들을 깨우기 시작했고 순식간에 많은사람들이 그여자에게 몰려 들기시작했죠

저발걸음 또한 그곳을 향해 갔습니다

가서보니 젊은여자는 대성통곡을 하듯 울고있었고 여기저기서 웅성웅성 거르는 모습들 이었죠
가만히 알고보니 어떤30대 초반으로 보이는 남자가 술에취해 성추행을 했다고 하던군요

젊은여자는 2층의 수면실에서 친구들과 같이 모여 잠을자고 있었는데 남자가 순간적으로 덮친 상황이엿던거 같더라구요 제기본건 아니지만 여기저기서 사람들이 웅성거리며 그남자를 에워싸고 스파직원들한테 도와달라 청하는사람, 112에 신고해달라고 하는 사람등 분위기는 순간순간더 씨끄러워지기 시작했고 그인파속에서 저도 핸드폰후레쉬로 그성추행범의 면상을볼수가 있었죠

정말 멀쩡히 태연히 계속 자구 있던군요
술에 취한것처럼 보이는 30대 성추행범은 대자로 뻗어 태면히 자구있구 피해여성은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구석에서 목놓아 울고있구요

그순간이 너무화가 나더라구요
주말에 아이들과 같이 휴식을 기대했던 가족들속에 성추해범은 자신의 죄는 모른체 대자로 태연히 자구 피해여성은 겁에 질려 구석에 쪼그려 앉아 많은 인파속에 목놓아 울고 있는 상황이 너무 화가나 스파 직원들에게 성추행범을 가만히놔들것이 아니라 어떤 조치른 취해달라구 강력히 요구했는데 돌아오는 소리는 경찰에 신고했다 그냥 기다려라 라는 얘기였네요

너무 아니다 싶어더 강럭히 얘기했으나 결국 야간책임자의 돌아오는소리는 자기도월급받는 직원이다 낼아침에 사장한테 얘기하라는 소리만 허더군요

너무나황당하더라구요

그새경찰이 와서 성추행범을 연행해 갔습니다 술이취했다고는 하지만 멀쩡히 양박으로 갈아입는 모습이나 구두신는 모습을보니 인사불성의 만취까지는 아닌거 같더라구요

사람들이 쉬쉬하며 오고가는 이야기속에는 피해여성의 비명과함께 사람들이 몰려들고 신고해달라고 외칠때에도 스파의 카운터 직원은 신고하지말라구 얘기했다더군요

정말로 어차구니가 없는 소리기에 너무나화가 나더군요
만에하나 내아내나 아이에게 이런일이 일어날수도 있겠구나 란 생각에 쉬쉬하며 아닐하게 행동하는 스파직원들이 어찌나 황당하던지 사람들이 하나둘모여 목소리가 커지기시작했음에두 야간책임이라던 스파직원은 낼아침에 사장한테얘기하라는 말뿐 그상황에서 빠질려고만 하더군요

총책임자 전화번호를 물어봐도 자기는 모른다의 반응뿐인 직원들의 태도에 자기일이 아니라구 회피만 할려는 모습들 속에는 점점 현우리사회의 문제점이 아닌가 싶네요

모르쇠로 일괄하구 자기책임이 아니다로 회피만 하던 스파직원들도 딸이 있을테고 아내가 있을턴데요

힘없이 당하기만하는 약자들에겐 그저 당하기만하는 모습이 억울한 마음에 글을 올려보네요

어제같은 일이있어도 편히 자구있던 스파사장이나 총책임자들도 이글을보길 희망하며 당신들 가족에게도 충분히 일어날수 있는 일이니 다시는 가족들과 친구들과 편히 쉴수있는 스파가 될수있게 노력에 노력 당부하구 싶네요

사람 머릿수 계산만 이득만 보기보다는 안전하구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야 되는게 기본이구 우선이라 제차 강조하구 싶네요

저는 황금스파의 아닐한 고객안전과 대응에 제 가족과는 다시는 가고 싶지않은 장소가 되었네요

어제밤에는 정말 기분이 더럽다는 표현만 남은거 같습니다

긴글들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조금이라도 개선된다는 소식이 들리길 희망하며 마무리 합니다

아울러 여태봐주신 분들 오늘은 즐겁고 기분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ㄱ




추천수10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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