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살 그냥여자사람입니다..
긴말 각설하고 고등학교다닐시점으로 돌아가고싶어서요 ㅠㅠ
제가 초등학교때부터 항상 키가140이면 43키로 152면 53키로 뭐이런식으로 날씬이였던적은 한번도 없었어요.. ㅎ힝..ㅎ라면을 아주아주 좋아하거든요 ..^^...엄마뱃속에서 부터..~
그러다가 고등학교에 진학을 하게되었을무렵 160에 58이었고 (그당시에는 그냥 운동하는게좋아서 저녁에 집앞공원에서 한시간씩 스트레칭과 걷기를했죠)
저는 저희중학교에서 혼자 고등학교에 배치되었어요 ㅎ적응을 잘하지못했고 그때문에 조울증도왔구요 좋은친구들이 많았지만 ..ㅎ
왜그랫는지ㅠㅠ
암튼 그래서 몰라도 친구들과 엄청멀어지게 되었고 그친구들도 같은버스를타면 뒤에서 다들릴정도로 욕을했죠.. 그계기로 버스를 타지않고 집으로 걸어가게되었어요
저희집에서 학교까지는 45분정도 되는거리였죠 친구들이없어진관계로 인해 저는 저녁을 과감하게.. (밥없이는 못삼ㅠ)매점에 갈용기도 안생겼죠..
몽쉘이 저의 유일한 낙이었을때죠
ㅎ 저녁시간엔 10분동안 운동장 5바퀴에서 7바퀴를 돌았어요 열심히!
집에와서는 훌라우프를 했죠 아시죠?엄마들이 하는 울룩불룩한..무거운 훌라우프요 ㅋㅋ 그걸로 하루에 30분씩은했을거에요 그렇게하다보니 1달이지나서 5키로가빠졌어요 그리고 한달지나고부터는 저녁도 혼자먹고 매점도 혼자서 잘갔죠 ㅋㅋ
물론 집에걸어가고 저녁시간에는 운동장두돌구요 줄넘기도 하구 ...
제가 무릎이랑 발목이 어렸을때부터 안좋아서 많이는못했어요 ㅜㅠㅜ
그렇게 하구 3개월정도 지나자 .. 163에 60을찍던 내몸이 49키로까지 내려온거에요 저희집 체중계가 고장나서 몸무게는 안믿엇는데 사우나에가서 재보니 정말이더군용.. ㅎ
몸에있는 뼈들이 느껴지고 아침에일어나면 너무가볍고ㅎ
집에선 무슨문제있냐며.. 어른들이 걱정을 많이했엇어요 덕분에 성격도 많이 밝아지구요
당연히 친구들과는 다시 사이가 풀리기시작하면서 1년반정도 유지했던거같아요 .
먹고싶은거 다먹고 운동안하고..고3이 되기직전 겨울방학때 엄마가 한달동안 고삼인데 정신차리라고 밖을못나가게하니까...
스트레스받아서 먹고싶은거 엄마가 다시켜주고 거의 이틀에 한번꼴로 피자치킨짜장면을 먹엇던거같아요 그결과는 다시 몸무게가 60을 넘엇죠
그살들이 지금까지도 이어지고있어요 ㅠㅠㅠ 고등학교땐 급식이 나오지만 21직장인은 ㅜㅜㅜ..
술자리가 늘엇죠 회식이다뭐다 친구들하고도 ㅠㅠ옷들도 안맞기시작하고 운동은 쳐다도안보니.. 이제 다시 열심히해보려구요
그대신 저는 밥을 굶거나 허벌이런건 생각도안합니다 월급도 적금으로 쏟아붓는시점에 그런걸 안해도 살을뺄수있단 생각을 하기때문에..!
3개월뒤에 제가 후기남길수있도록 !! 다들 응원좀 해주세용 ㅠ.ㅠ 삼개월 뒤면 제가 비포에프터 사진을 남길수있게.. 그날을 생각하면서 화이팅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