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ㅋㅋ 제목보고 왔슴? ㅇㅇ잘들어옴
내가 생각해도 웃긴얘긴데 ㅋㅋㅋㅋㅋ
내가 지금 똥이마렵지않으므로 쯤슴체를 쓰겎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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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몇년됬나 내가 2G폰을 쓰던 시절이였쯤
학원에서 공부를 하다가 목이말라 물을 마시러갔쯤 근데 어떤 안경쓴 남자애가 있는거 그래서 뭐지 저 아인하몀서 그애를 쳐다봤쯤 근데그십딱봉같은 놈이 나보고 뭘보냐면서 나보고 시비를 걸었쯤 ㅎ
그래서 난 가맘히물을마시다가 눈마주친거 뿐인데 왜그러냐면서 그랬쯤 그랬더니 그새끼가 갑자기 욕을퍼부으몀서 뜨자는거임 그땐 짜증났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걔도 참불쌍함 화가얼마나 쌓였으면..하 물먹는애보고 맞짱을 뜨자함? 졸라 어이없었쯤 짜증나서 알겠다함
애들말로는 조카 찐따라고 하길레 불쌍하게 여겨쯤 ..
드디어 학원이 끝나고 결전의 순간이 다가왔음 이때까진 평화로웠쯤 친구가 전화왔길레 여유롭게 통화를 하고있었는데..ㅋㅋㅋ 이새끼가 내가 엄마한테 찌르는걸로 알았나봄ㅋㅋ 날뭘로보고 ; 통화하다 무슨소리가 나길레 뒤돌았는데..
갑자기 발로 내 명치를 치는거 ㅋㅋㅋㅋㅋ
아프기보단 당황스럽고 놀랐쯤 아니 님들이 당해보지않고선 이느낌을 모름 거꾸로 매달아서 코에물붓는느낌이랄까 가만히 통화하고있었는데 갑자기 명치를 발로참
그순간 폰이랑 다 날라가고 날계속 때리는거
하지만 난 절때 가만히 있지않았쯤 나도 같이 발로 치고정강이 차고 그랬쯤 근데 갑자기 주먹으로 내눈을 강타했쯤 순간 눈앞이 깜깜하고 암흑 세계였쯤 아직도 그 생생함을 잊지못함 "앜 내눈 시뽤!" 이랬는데 그놈이 "연기하지마 새끼야"그러몀서 계속 내머리를 쳤쯤 덕분에 나는 응급실을 갔고 다음날 걔네 부모님께만 연락이 오고 걔는 사과를 안했쯤
결국엔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좀 짜증나는데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약 너가 이글을 보고 있다면 해줄말이 하나있쭤 얼굴 안본지 오래됬는데 밥은 먹고댕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