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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을해주세요! 이사람을 꼭 잡고싶습니다.

퉤퉤 |2013.09.16 15:52
조회 332 |추천 0

20대 중반의 흔녀입니다.

 

 

제목대로 입니다. 제가 지금 짝사랑중인데, 이사람의 마음을 어떻게 하면 잡을 수 있을지

너무나도 고민됩니다.

 

딱히 연애를 안해본것도 아니지만 너무너무 어렵고 조심스럽네요

나이는 저보다 6살이 많은 그사람은,

 

예전의 정말 좋아했던 여자에게 크게 뒷통수를 맞아서 여자가 너무 어렵고 무섭다고합니다.

결혼을 해야할지도 고민이 된다는 그 사람을 너무나도 좋아합니다.

 

저역시 이상하고 요상한 남자들도 만나보고 뒷통수도 맞아보고 배신도 당해보고

여러가지 경험을 했지만, 그래서 저역시 까짓꺼 남자 오면 오는대로 가면 가는대로

다가버려라 햇던 여자라....전 태어나서 정말 단한번도 이남자랑 결혼을 해야겠다라고

느낀적이 없습니다..만난 남자들에게는 미안한말이지만요

 

그런데..정식으로 사귀지도 않은 이사람에겐 정말 난생처럼

이사람과 결혼을 너무나도 하고싶다..라는 생각이들어서 저뿐만아니라

제주의에 지인들까지도 놀라더군요, 너가이러는거 처음 본다고.

 

이사람은 제가 자신에게 마음이있다는건 알고있습니다.

왜냐면 제 성격이 어중간 한걸싫어하고 좋아하는걸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은지라,

처음으로 결혼하고싶은 그에게 나는 당신에게 마음이 있다라고 말한적이 있기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는 제가 너무어리다고,,, 자신은 나이가있어서 그냥 좋다고 마냥 만날수가 없다고합니다.

그리고 좋은거랑 별개로 여자에대한 믿음이 없다고하네요, 다시 상처받는게 너무나도 싫다고

합니다,

 

맞아요, 1차로 차였습니다.

그런데도..이사람이 포기가 안돼요, 계속 밀어부치면 부담스러워할까봐 지금은 그저 가끔연락을 하고 그 사람도 저에게 가끔연락을 합니다.. 그사람이 제가 자꾸만 신경이쓰인다고는 했거든요...

 

이사람이 절신경쓰는게 눈이보이는데 이사람은 왜절 잡질 않는걸까요,

저는 이사람에게 어떻게해야 제 마음을 그대로 알아줄까요,

제가 이사람보다는 어리지만 무모하거나 대책없진 않아요, 지금당장 결혼하자는것도 아니고

차츰 준비를 하자,,,아니 그전에 서로에대해 제대로 알자는건데,,,,

 

어떻게해야 이사람의 마음을 얻을수 있을지 알려주세요,

정말 처음으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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