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초반 휴학생입니다.
개인사정으로 인하여 휴학후,
6월 25일에 인터넷 TM사무실에 취직을 하였습니다.
업무는 상담원들이 고객유치를 해오면 전산에 올리고 자료를 정리하고
인입전화를 받고 등등 사무업무였습니다.
2달정도 일하고 8월 중순무렵 회사가 어려우니 나가라 하더군요.
그래서 8월 30일일까지 정상근무후 퇴사했습니다.
급여일은 매달 15일입니다.
그런데 퇴사후 급여가 들어오지 않아 본사에 전화를 하니
회사가 어려워 23일로 바뀌었다. 기다리라는 말뿐 이더군요.
내일모레면 추석인데 막막하고 답답합니다.
제가 급작스럽게 해고를 당한거고 상황이 어려우니 부탁좀 드리겠다 하니,
못준다 변경없다 나한테 전화해도 소용없다 라는 말뿐이었습니다.
노동고용부에 알아보니 퇴사자의 경우
급여일과 상관없이 14일이내에 임금이 지불되야하는거라하더라구요.
23일이면 추석연휴도 지나고 상황이 너무힘들다.
어떻게 한마디 말씀도 없이 이렇게 급여가 밀리냐니까 신고하라합니다.
민원넣고 처리기간만 25일 이라는데 참 답답합니다.
몇일 못참느냐 하시겠지만, 참...하루하루 힘들게 사는데...
내가 안준다는것도 아니고 23일날 주겠다하며
깔깔대고 웃으면서 왜 못기다리냐고만하는데
참...사장이 외제차만 3대를 끌고 다니는데 돈이없어 임금을 못준다니 정말 어찌해야할바를...
있는 사람들이야 명절에 일 이십만원 쓰는거 아무것도 아닐지 몰라도. 참 답답한 심정입니다.
급여를 받더라도 추후에 또 다시 제 2 제3의 저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게 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