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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ska " 이런 팬티 보셨나요? "

알래스카 |2013.09.16 18:49
조회 812 |추천 2

알래스카에는 신기하고 진귀한 것들이 참 많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사진도 처음 보시는분들이 대다수가 아닐까 합니다.

알래스카에서 꼭 필요할것 같은 " 남성 전용 팬티"를

소개 합니다.

최초로 공개 합니다 ^^*

 




"남성으뜸 부끄럼 가리개 " 입니다.

워낙 추운 지방이라 이정도는 입어줘야 하나 봅니다.

동물가죽으로 만든 팬티 보신적 있나요?

마치 원시시대에 입었을법한 스타일의 팬티인데, 타잔은 그냥 가죽으로 가렸지만,

역시, 추운 알래스카답게 이렇게 모피를 이용한 팬티 정도는 입어줘야 입었다고

소문이 나나 봅니다.


 


산양의뿔과 숫놈 무스의뿔 , 그리고 녹용과 모피로 만든 엔틱 의자 입니다.

감히 사려는이가 없는걸 보니, 진열만 해 놓은것 같습니다.

역시, 알래스카 다운 의자가 맞습니다.


 


디날리 국립공원 앞에 있는 피자집 입니다.

입구는 아주 작은데, 들어가면 엄청 넓습니다. 그렇게 넓은데도 손님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데,

보통 30분은 기본 입니다.

피자맛은 아주 휼륭했습니다.. 물론, 가격이야 비쌌지만, 비싼만큼 맛은 아주 굿입니다.


 


무스 아저씨가 오는이들을 반겨 주네요.

아저씨! 그위에 잠시 앉아도 될까요?

 


 


다른분들은 모르겠지만, 저는 이런 스타일의 차는 처음 보는거라 아주 신기 했습니다.

재미난 트럭이네요.


 


불쌍한 사슴들.

올초에 모피 경매가 다운타운에서 벌어졌는데, 곰 모피부터 가격이 엄청 싸더군요.

여기서는 249불 이네요.


 


우측 첫번째 집이, 각종 등산 장비를 대여를 해 주더군요.

텐트부터 여러가지 아웃도어 용품들을 대여 해 주는데, 가격도 착한편입니다.

다만, 침낭은 세탁이 불가능해서 대여는 안되니 , 다른곳에서 구입을 해야 합니다.


제가 신기하게 생각했던 콘테이너 입니다.

차량들도 많고, 밀폐된 콘테이너가 많이 있어서 다가가 보았습니다.


 


차량은 많은데 사람들은 보이질 않더군요.

저 밀페된 콘테이너 안에는 수조가 있는데, 수영하는법부터 잠수하는 기술들을 지도를 하는 곳인가 봅니다.

한사람이 보이길래, 물어 보았는데, 속 시원한 대답을 듣지 못했습니다.

참 특이한 곳이었습니다.

아직도 궁금 하네요.


 


주화 화이어위드 입니다.


 


서비스 사진으로 풍경화도 몇장 같이 올렸습니다.

몇장 안되는 사진 올리면, 오셨다가 심심해 하실까봐 써비스~.


 


저기를 하이킹 하시는분들도 있더군요.

정말 대단 합니다. 그러다가 곰이라도 만나면....


 


총을 휴대하지 못하는 곳이기 때문에 , 곰을 만나면 대략난감 일것 같습니다.

하기사 여기 곰들이 모두 채식주의자라 사람을 봐도 데면데면 하지만, 재수 없어서

곰에게 습격을 당할수도 있답니다.

작년에 한명이 곰에게 습격을 당해 사망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사람들이 죽자고 가더군요.


 


그림을 그리시는 할아버지 한분을 만났습니다.

파는건 아니고, 아름다운 캐빈을 그리고 계시더군요.

아주 잘 그리시더군요. 할아버지 짱 !

여기 사는 ALASKAN 들은 각자 예술에 대한 취미를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회화와 수공예품등을 만드는 이들이 참 많기도 하거니와, 그런 취미 교실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다못해, 도자기 공예 교실도 있더군요. 직접 가마에서 도기를 구워 냅니다.


 

  알래스카 페어뱅스 다운타운에 있는 분수대 입니다. 저 분수를 만들당시, 기부를 했던이들의 이름이 저기에 새겨져 있더군요. 저도 일찍 이곳에 왔다면, 이름을 새겨넣을수 있었는데 아쉽네요. 한국인 이름은 볼수가 없었습니다.   표주박 다음달 북극을 여행 하기에 오늘 차량 오일도 갈고, 정비를 끝마쳤습니다. 워낙 장거리라 미리 대비를 튼튼히 하지 않으면 안된답니다. 각종 취사도구와 따듯한 이불,낚시대,침낭등도 이미 차에 실어 놓았습니다. 만사불여튼튼이라 허허벌판 툰드라만 나타나는데, 준비를 단단히 해야 한답니다. 아쉬운건 워낙 넓은 툰드라 지역이라, 한시간을 달려 사진을 찍어도 매냥 같은 풍경만 잡힌답니다. 비포장 도로라, 벌써부터 온몸이 굳어 오네요.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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