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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H대학병원 약제과의 실체 !

구리H대학병원 |2013.09.16 20:04
조회 894 |추천 2

 

   구리시에 위치한  H대학병원을 아시나요 ?

 구리H대학병원 약제과에서 일하는 분에게 직접 들은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지금부터 제가 말하는 얘기는 한치에 오차도 없는 사실임을 맹세합니다 ! (제가 직접 본 경우도 있으니까요)

 

 

 

 

  구리H대학병원 약제과는 믿을 수가 없다 !

 

  다른대학병원이나 일반 몇몇의 약국도 마찬가지이지만 조제하는 인원은 약사와 서무원(AN or 조제보조 라고도 함)으로 나누어 집니다. 원칙적으로 약은 약사가 조제를 하고 그 외에 보조적인 업무를 서무원들이 하게 됩니다. 그러나   구리H대학병원은 조제를 서무원들이 하고 약사들은 그저 약이 제대로 잘 나왔는지 감사만 하게 됩니다. 최종적으로는 약사가 검수 후 환자에게 투약되는데 이게 무슨 문제냐구요? 엄청난 문제 입니다.

 

  약이 온전한 한알로 처방이 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반알이나 1/4 조각으로 처방이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경우 약을 자르는 전용 가위로잘라서 나가는데요, 문제는 정확하게 자르지 않는다는 겁니다. 병동 입원환자들과 외래환자들 약까지 다 조제해야하기 때문에 많이 바쁩니다. 그로인해  급한 마음에 가위가 아닌 손으로 대충 잘라서 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래 온전한 한알의 약의 모양이 많이 흐트러져 이게 어떤약을 자른건지 알아보기 힘든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특히 향정신성 약이나 간질약 등 몇몇 약들은 정확한 양이 처방되어야 하는데 이런식으로 대충 자르다 보면 크기도 모양도 각각으로 나오기 때문에 투약하는 환자에게 악 영향을 미치거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문제는 위생에도 있습니다. 약을 자르거나 조제시 바닥에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경우 아무렇지 않게 주워서 다시 조제한다는 것입니다. 화장실과 병원 밖 외부에 왔다갔다 했던 신발을 신고 돌아다닌 약제과 바닥에 떨어진 약을 그대로 주워서 조제 후 환자들에게 나간다니 생각만해도 끔찍하지 않습니까? 전 이 얘기를 듣고 까무러치는줄 알았습니다. 바닥에 먼지 덩어리와 머리카락들이 굴러다닌 그곳에 떨어진 약은 당연히 폐기처분 하는줄 알았는데 그대로 주워서 아무일 없다는 듯이 환자들에게 투약된다니요. 이건 정말 불만제로에서 방송을 해도 모자른 일입니다.

 

 

  제가 위에서 '다른대학병원이나 일반 몇몇의 약국도 마찬가지'라고 언급한 것은 모든 병원과 약국이 이렇다는 것이 아니라 조제시 약사와 보조원으로 이루어 진다는 것을 말씀 드리기 위함이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이외에도 충격적인 것들이 너무너무 많습니다. 그렇기엔 전 아무리 아파도 절대 이 병원에는 가지 않습니다. 어쩔 수 없이 가게 될 경우 외래 약국으로 처방해달라고 합니다. 물론 제 얘기 믿으셔도 안믿으셔도 상관은 없지만 저는 그동안 모르고 계셨던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사실을 알리고자 글을 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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