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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안녕ㅎ

경주 |2013.09.16 23:05
조회 185 |추천 0
오빠안녕ㅎㅎㅎ오랜만이야
내가 오빠 처음봤을때가 벌써 약3년전이네...
그때는 진짜 어리고 해서 티도 못 내고 혼자 좋아했었어
오빠는 나 기억하는지 모르겠다 아마 모르겠지?
그후로는 오빠 고등학교 입학해서 딴대로 가버리고,
다시 찾아봤지만 명단에 오빠는 없는 것 같더라.
그후로 계속 연락도 안되고..
사실 오빠랑 있을때는 그게 좋아하는건지 잘 몰랐어
근데 돌아보니까 오빠없어서 허전함과 공허함이 느껴저
12월에 여행?갔었잖아 난 오빠랑 1박2일 있는 것 만으로도 막 설레고 좋았어
지금은 주위사람들에게 듣는정도?
지금돌이켜보니깐 3년이나 지나서 옛날일같에ㅎㅎ
지금은 오빠가 어떻게 변했을지 모르겠다
나도 많이변했겠지..근데 가끔 이런생각이들어
어쩌면 우리는 안마주치는게 더좋을것 같다고 말이야.
그냥 서로의 추억만,좋은 기억만 품고사는건 어떨까..
그래도 오빠만나면 이번은 진짜 내 모든걸주고
고백하고싶어 .막상 만나면 무섭겠지?ㅎㅎ
정말 나는 그감정이 뭔지 몰랐는데, 아직까지도
생각나고, 보고싶고, 내가좋아하는,추구하는 사람도 오빠와같은 사람이 되어버렸어
이렇게 좋아하고 생각해본 사람은 니가 처음이다
길을 걷다가 혹시나 마주치면 어떨까 는 생각도해보고..
오빠다시만날때까지 다른사람안본다는 다짐도 했었어
요새너무 외롭다ㅠㅜ오빠는 내기억처럼 그렇게 계속남아줘있었으면좋겠어
오빠는 정말 좋은학교갔으니까 잘살고있겠지?
나도 진로정해서 열심히 가고있어
또 어쩌면 내가 유명해져서 오빠가 날 알아볼지도모르지
가끔 이상한생각도해. 혹시,만약, 오빠도 날좋아하진않았을까..정말 말도안되지ㅋㅋ오빠는
나 기억도못할텐데..^^ㅎㅎㅎ
쨋든,너무보고싶고, 지금 이렇게 지내는것도 어쩌면
오빠를 다시 볼 준비를 하는 것 일수도 있어.
꼭 보고싶고, 많이 해주고싶고 내마음을 표현하고싶어
이 글보면 꼭 연락해줘 알겠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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