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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빨리가자더니 새벽4시넘도록 안들어오는 남편

아진짜 |2013.09.18 04:19
조회 4,286 |추천 8
아...진짜

자기 엄마 혼자 명절 준비하신다고

친정에서 얼마 지내지도 않다가

꾸역꾸역 명절전전날 친정서 점심만 먹고

지 낮잠자고 데리고 시댁으로 오더니



애 재우려고 하는 정신없는 틈을 타

"나 나갔다올게"

한마디 던지고 나가버린 이 사람.



새벽 4시가 넘도록

안들어오고 있네...



낼 점심때 되도 안일어나겠네

ㅠㅠ


허벅지 힘줄염 걸려서
가만히 있어도 아픈데

혼자 애보면서

명절준비에

손까딱 안하는 시댁식구들 수발까지 들게생겼다



이럴라고 빨리 오자했나...
진짜 화남 ㅠㅠ

4시 넘어서 안들어왔길래
전화해서
"지금 몇신데 안들어와"
했더니 집에 와서 하는말이

자기 친구들하고 술먹고 당구치다가 늦었는데
다들 유부남인데
전화한 사람 나밖에 없다고
날 도리어 이상한 사람 취급하네...

그러더니 빨리 잠이나 자래.
애 깬다고.

아 진짜 열받어 미치겠다.

아니 새벽4시까지 사람이 안들어오는데
전화 딱 한번 한거도 욕먹을짓인가??
전화 안한 사람들이 이상한데 나는...

내가 열받는게 이상한가요??
전화 한거도 잘못된거에요??
추천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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