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라고 우리집(울산)갈려궁
해운대역에서 버스를 탔음
아저씨가 자리있다고 해서 탔는데
사람들 다 앉아있고ㅜㅜ
앉을 곳 물색했는데
어떤여자가지옆에 가방 떡하니
놔두고 폰만지고있었음
난 자리있냐고 물어보니깐
얼굴 한번 쳐다보지도않고 자리있다 하길래
자리 맡겨놨나 그런갑다 했었음
그래서 내가 딴자리에 양해구해서 앉았는데
다음 사람들이 많이 타는소리 들리니깐
그제야 가방을 치우네?
그 두자리 지혼자 차지해서 갈려고 했나?
진짜 얼굴만큼 양심도 없네
쥰니 찐따같이 생겼으면 마음이나 고와야지
(올백에 여드름치부 안경)
에라이 똥 피했다고 생각해야지
이자리가 훨씬 더 좋다
에어컨 빵빵하고
옆자리 여자도 정상인ㅋ
진짜 버스탈때 매너좀 지켜요 우리
특히 자리전쟁이 심한 명절같은날은
타인에게 배려합시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