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ㅎㅎ 너가 판을 안하는거 알아..그냥 내마음을 적어보이고싶었어..ㅎㅎ
내친구..그리친하지는 않지만 내친구의 소개로 널 만나서 지금까지도 우린 남녀로써도 제일 친한 친구사이지.ㅎㅎ하지만 난 아니야.날이갈수록 니가 좋아져. 인터넷이나 페북이나 막 올라오는글마다 여자친구있는 남자 건들이지 말라는 글이 많더라..괜히 찔려서 그런걸까..좋아하는 건 여친이나 짝사랑하는 여자나 똑같을텐데 이러고 나자신을 위로하듯한다 ㅎㅎ
난 그러면서 너희둘이 어울리는 모습보면 기분좋은데 한편으로는 마음이 너무 아프다ㅎㅎ
이번에 찍었다며 보여주는 스티커사진에 난 너무 넋이나가고 왜 부러워하냐며 나를 혼내..ㅎ 고백데이에 다들 고백한다는데 난 당당하지않아서 ㅎㅎ그냥 계속 이렇게 지내다 질리는 날이 오길 기다려..
미안하다.ㅎㅎ 내친구(니여친)한테도 너한테도..끼여드는걸 알면서 안된단걸알면서 계속 니가좋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