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누나 동생들 조언좀요

추송석편 |2013.09.20 00:46
조회 68 |추천 0
좋아하는 분이 미국에 있고 한국에 없으므로 음슴체
나에겐 사모하는 아낙이 있음
짝사랑만 1년정도 한듯함
근데 그분은 한 6개월전 유학을 이유로 미쿡으로 떠남
난 아무런 마음도 전달 못하고 바보등신같이 여전히 그러고 있음
근데 아무리 몸이 멀어지고 볼수없어도 계속 생각나는거임
아웃오브 사이트 아웃오브 마인드는 나한테 해당이 안되나봄
이글 쓰는 지금도 보고싶음
취미가 조깅인데 조깅하는내내 추석맞이 휘영청 달덩이에 그 아낙이 웃고있음..미침..
암튼 그래서 이러다 아무말도 못하고 놓치는건 죽을때 까지 후회할것같아
어째어째 그 분 친구분에게서 현지 주소를 알아냄.
그래서 직접 러브레터를 보내려고함
진심을 듬뿍듬뿍 후하게 담아서..물론 비밀로 느닷없이
사실 언제 오는지도 모르기 때문에 이게 제일 나은 기회인것 같기도 해서
당장 쓰려고하는데
좀 감동 받을까?
이런말 하긴 뭣하지만 글씨도 나름 어른글씨체고 글씨 못쓰는것도 아니고 
진짜 그동안 맘에 담아놨던 얘기들 순도 100%로 다 풀어쓰려고하는데..
좀 통할까?
어때....?....(요?)
그냥 지나가지말고 좀 도와줍쇼(굽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