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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요즘유행하는 완전체인간..시어머니 버젼입니다

|2013.09.20 01:10
조회 34,148 |추천 37

자작아닙니다 사실 저희 지역카페에 올라왔던글이에요
꾸준히 활동하시던분이 올리셨던건데
제가봐도 정신나간시어매년이라 퍼온겁니다
지역카페라 자작같은것도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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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몇년만에 가는건데 그것도 애 태어나서 더 못갔는데



애 여기저기 싸돌아 댕김 잠 못 잔다 라는 어이없는 핑계로 가지말래요



저 표정관리 못 해서 썩은 표정 했더니 가도 일찍 오라네요



그냥 얼굴만 보고 오래요ㅡㅡ



원래 시댁 안 오기로 한거 시어매가 핸드폰 컬러메일로 자기 손목에 칼로 그으려는 사진 보내서 온거에요ㅡㅡ



막상 왔더니 왜 왔냐?



애 고생했겠다



너 때문에 니 남편 운전 피곤했겠다 이러세요



피곤요? 나는 애 보느라 한시간 밖에 못 잤는데요?



남편 하루죙일 차 막힐까봐 푹 자던데요?



고속도로 막히지도 않았구요



자기가 애 봐주겠다고 뺏어가서는 다짜고짜 분유 먹이심



그것도 자는 애를 막 흔들어 깨워서요ㅡㅡ



애 흔드는거 아니라고 하니까 개소리 말래요



키워본 사람이 알아서 다 한다네요



시누가 애 흔들면 바보된다고 했어요



사실 시누가 흔들림 증후군 걸린다 애 다친다 그런 소리 해도 안 들을거



아니까 저렇게 말했어요



그제서야 애 내려놓고 아이스크림 가져와서 입에 대고 먹어봐



이러네요ㅡㅡ18 두달 된 애기한테 저런 짓을 했어요



기겁해서 제가 소리지르고 신랑한테 감시 잘 하라고 눈치준 후 저 씻으러 갔죠



씻고 나오는데 애가 악쓰고 울어요



놀래서 가보니 미치겠네요



먹인지 몇시간 지난 분유 다시 주면서 안 먹는다고 막 젖병 쑤셔넣고



억지로 먹이니 아기가 먹네요....



먹다가 졸려서 눈 감으니 다 먹고 자라고 젖병 흔들고 애 흔들고



열 받아서 그렇게 하심 애 달라고 애 죽일려고 그러냐고



자살 소동 일으키셔도 갈 거라고



저한테 별별 쌍욕을 다하시네요



여기 오느라 씻지도 못 한 아기 씻기려고 했더니 아기 알몸을 찍으셔요



여아인데 그것도 성기부분 클로즈업 해서요



그 사진 지워달라 했더니 시압쥐 한테 가져가서는 꼴리냐는 개소리 지껄이고



저 정신줄 놓고 시어매 한테 쌍욕했어요



당신이 그러고도 애 할머니냐고 남편 정말 좋은 사람이지만 당신 때문에



신랑도 보기 싫어지고 지금 심정으로는 시엄니 당신 죽이고 싶다고



차라리 나한테 하시라고 어린게 무슨 죄가 있다고 그렇게 하시냐고



아기 괴롭히고 싶음 당신 늦둥이 낳아 괴롭히라고



나랑은 인연을 끊자고 당신 때문에 신랑이란 이혼 까지 하게 된다 하더라도



나 시엄니 안 볼거라고 나보다 내 자식이 우선이고 내 신랑보다도 우선이라고 했어요 미친 시엄니가 칼 들고 저랑 제 자식 죽일거래요



스님에게 저희 관상을 봤는데 시아버지 꼬드겨서 간통하고 시엄니 쫓아낼



그런 관상 이다 했다는 거에요



그거 그 스님이 그런적 없는 것 저 뻔히 알고 있다는거 알면서 저래요



신랑이랑 시아버지며 시누 다 화나서 시엄니 한테 뭐라 하고



시아버지랑 시누랑 미안하다고 집에 가래서 저희 신랑이랑 지금 집에가요



진심 그 시엄니년 병원에 처넣지 않으면 전 죽어도 시댁 안가요
추천수37
반대수6
베플|2013.09.20 21:56
아 갑자기 예전에 읽은거 생각나는데 며느리가 임신해서 친척들이 잘했다~, 수고했다고 하는데 시어머니 " 저건 다리벌리고 가만히 누워있기만 했는데 뭘 내 아들이 고생했지" 라고...
베플|2013.09.20 06:45
이거 자작 아니라면 레전드 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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