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먹사남입니다
오늘 날씨 아주 버라이어트 하네요 ㅎㅎㅎ
그동안 술병+바쁨으로 인해 블로그를 못했는데요
오늘은 그술병의 원인이었던 일요일 쫑쑨이아빠의 생파이야기를 해볼려고요 ㅎㅎ
일요일 점심에 우연찬게 본인의 생일임을 알리던 쫑순이아빠 그래서 우리는 우래옥에서 남자둘이 만났어요 ㅠㅠ
다들 가족이나 커플이던데 ㅠㅠ
여기 최소 기본 웨이팅이30분인듯해요 이날도 제가 먼저 가서 대기표받고 안기다렸으면 한참 걸렷을듯요 ㅎㅎ
언제 어느시간에 가셔도 웨이팅은 기본이니 기억해 두셔요
특이하게 냉물이 아닌 면수를 주더라고요
텁텁한거 싫으신분들은 그냥 물달라고 하세요 ㅎㅎ
오늘의 메뉴는 불고기와 냉면 육계장이었어요
불고기 엄마가 해주던 그런맛이더라고요
대체로 우래옥은 간이 전부 심심해요
그래서 자극적인 분들에게 안맞을수 있는데
나름 향도 식감도 맛도 좋더라고요.
불고기는양념잘못하면 부셔지기 일수인데 하긴 우래옥이 그럴리는 없을테죠
삼삼한 불고기를 원하시는분들에게 강추 ㅎㅎ
마코짱이 이집 육계장 괜찬다기에 주문해봤는데요
역시나 간은 심심하지만 본연의 재료에 충실한 맛이라
소금을 주셔도 일부러 안타고 먹엇지요
세상요 요즘 이런맛의 육계장을 어디가서 먹어보겠어요 ㅎㅎ
요건 쫑순이 아빠 냉면
밑에 밥도 숨어있고 수육도 두툼하니 양도 훌륭하게 깔려있더라고요
불고기 드시는 분들은 꼭 면을 드셔보세요 ㅎㅎ
이게 또 별미더라고요 ㅎㅎ
남자둘이가서 이것저것 5인분은 먹은듯하네요 ㅎㅎㅎ
우래옥 까탈스러운 저도 만족스럽게 먹을만한 괜찬은집 같아요.
이날 4시에 시작해서 이친구랑은 2차에서 헤어지도 저는 11시까지 술마신건 기억나는데
그이후로는 뭘했는지 기억도 안나고 ㅠㅠ
친구야 소개팅 알아본다는 약속 잊으면 안돼
다시한번 생축한다 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