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자주 들어왔던 네이트판...
너가 자주하는 페이스북에는 차마 이런글 못쓰겠더라 너가 날 완전히 질려할까봐 ㅋㅋ...
넌 정말 나를 좋아해줬는데 내가 그 복을 차버리다니...너는 너가 날 힘들게한것같아서
미안하다하지만 난 내가 너를 힘든게한게 분명하기에 후회하고 후회한다정말
뒤늦게 후회해봤자 돌아오는건 지금 우리가 헤어진 현실이지만
내가 많이 화내고 사랑만 받으려하고 내 이기주의적으로 생각만하고했지
처음으로 헤어지자했을때 넌 울면서 연락없던 나를 계속 기다리고 기도하고 붙잡았고
두번째로 헤어지자 했을때 넌 극단적으로 쉽게 말하는 나에대해서 실망하고
화를 냈지만 그래도 날 붙잡아줬어 정말사랑한다고 너 없으면 안될것같다고
너의 친구 말로는 두번째로 내가 헤어지자했을때부터 지쳐있다 하더라
남의 감정에 눈치가 둔한 나는 그것도 모르고 틱틱대기 일쑤였고, 너는 맘을 몰라주는 나에게 많이 실망한거겠지
우리가 연락이 뜸한 사이 너는 나와 만나는걸 꺼려하고 게임만했었고
어쩌면 넌 게임으로 현실도피 한걸지도몰라....그때 또 내가 화내고 짜증부리고
나정말 바보같아 너무 뼈저리게 후회하는데
마지막으로 헤어지자했을때 난 너가 붙잡아줄 줄 알았어 정말 바보같고 바보같이
그런데 너는 너 나름대로 붙잡았지...시간을 가져보자고
그런데도 난 헤어지자했고 넌 시간을 가져보고 싶다고 했는데 나는 나 힘들다는 이유로 헤어지자했지
사실은 헤어지고나서 더 힘들더라 정말 헤어지고 난 후 계속울었어 새벽내내
다음날 아침과 점심 저녁 내내
내가 헤어지자고 말하고나서 웃기지만 내가 잡았지? 근데 돌아오는건 그만하자는 너의말이었고
난 정말 내가 세상에 둘도 없는 쓰레기가 된것같았어 진짜 쓰레기지 나
너한테 상처만 주고 너는 이미 나에대한 마음을 접고 상처를 받은채로 힘들고 지치다고 떠났지
4일이 지난 지금도 나는 정말 너없으면 못살꺼같은데..친구들은 세상에 남자가 너뿐이냐고 하지만
난 정말 너뿐이야 진짜 너가 날 위해 해줬던거 하나하나가 너무 기억에 남고 지금이라도 너가 달려올것같아
너가 날 정말 좋아해줬던것처럼 나도 너 정말정말..너가 날 매몰차게 찬 지금 이순간에도 난너가 정말정말좋아 지금도 보고싶고 만지고싶고 안고싶고 무엇보다 너 목소리가 너무 듣고싶어
친구들은 너가 안돌아온다 안돌아온다 하지만...나도 이제 너를 정리해야하지만
그래도 너가 나한테 다시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하나는 정리하지 않을거야
너가 나에게 마지막으로 부탁한 연락 끊지말고 친한 친구로 지내자는 말 지킬거야
너와 다시 만나고싶지만 나에게 정말 사랑한다는 말을 많이 들려준 너는
상처를 많이 받고 나에게 다시 오기 싫겠지...
애들은 2주면 잊혀진다하는데 난 정말 못잊혀질꺼같애
너가 오기를 기다릴게 정말 너무너무 보고싶고 내 잘못 정말 뉘우치고 항상 자책하고 고쳐가도록 노력하고있어
지금당장 너에게 편지를 쓰고싶지만 애들이 그렇게하면 너가 날 질려할것같아서
너가 날 질려하면..정말 슬프겠지만 이게 맞는 말이니깐
너와 헤어지고 2주되는날 너에게 마지막으로 편지를 쓰고싶어
더이상 매달리지 않고 너에게 많이 미안하고 고마웠다고
정말정말 미안하고 보고싶다 KB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