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 남자입니다.
필력이 안좋아도 이해해주세요. 요즘 이것때문에 밥도 못먹고 잠도 못잘거같습니다..ㅠㅠ
저에게 지금 사귄지 몇일안된 여자친구가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사귀고있는 여자친구는 저랑 중3~고2때 사귀었던 여자친구입니다..
그땐 많이 알콩달콩했지만ㅎㅎ 저가 솔직히 철이없어서 여자친구 속도 많이 썩이고 헤어졌다 사귀었다 반복했었습니다.
그렇게 고3 올라가기전에 안좋게 끝을 맺엇습니다..
그렇게 몇년이 흐르고.. 다시 지금의 여자친구를 만나게 된 계기가 잇어서 다시 만나게됫습니다.
하지만 남자친구랑 헤어진지 별로안되가지구,, 쉽게 마음을 못열었죠.
그렇게 계~속 만나고 어쩌다보니 그여자애 마음도 서서히 열리는거 같았지만,
몇주 전 저의 고3~지금까지의 페이스북 메세지를 보구 많이 실망? 했나봅니다..
그래서 저는 그여자애 마음 다시 열려구,, 저의 능력 이상으로 많은 노력을했습니다.ㅠㅠ
그게 그녀에겐 부담이되고 슬슬 짜증이 났나봅니다.
그 여자애는 당연히 저한테 미안해 할 수 밖에 없는 감정이 들수밖에없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 잘 해가며 행복하게 지내고있었습니다.ㅎㅎ
그렇게 저는 다시 몇일전에 그여자애랑 다시 애인관계가 되었습니다.
ㅎㅎ여자친구가 어느날부터 저한테 말하는것도 틱틱거리고 차갑고..
남자친구로 안느껴진다는걸 느꼇습니다....
그래서 3일전에 여자친구한테 전화통화로 솔직하게 지금 있는 감정 있는대로 말하라고했죠.
지금 여친은 옛날처럼 저한테 대했던 태도가 입밖으로 안나온댑니다.
이유는, 옛날 남친이 생각안날정도로 잊은게 아니라고..(하지만 옛날남친이랑은 사귀는것도 아니였습니다. 연락도안한사이?)
그리고, 무엇보다도 옛남친하구 헤어진지 얼마안됫는데.. 자기 자신한테 이러는게 제일 미안하다고 합니다..ㅠㅠ
지금은 저는 이 여자한테 콩깍지 씌였어요.. 저는 옛날 여자친구랑 사귈떄와 사뭇 다른 느낌이에요. 저도 이러는 저가 신기할정도로요..ㅎㅎ좋다는 그이상을 형용 할 수 없을정도로요.
우리어머니한테 이런 여자친구도 있다고 자랑도 했고, 이게 순간의 감정일까? 라는 생각도 여러번 고민했는데, 그게 아닌거같아요. 운명처럼. 이 여자에 미칠거같습니다.
그래서 어제 저가 말했습니다. 그런거 다 이해한다고.. 저는 너가 돌아올때까지 기다린다고. 말투 차갑게해도 된다고. 내옆에있어준것만해도 고맙다고..
여친은 알겠다고 했고,, 아직은 계속 사귀는 상태입니다.
저는 생각합니다. 헤어져도 어쩔 수 없이 이여자한테 가고싶습니다.
이게 여친에게 부담이갈까봐 더 고민입니다ㅠㅠ..
어떻게 해야 부담스럽지 않게 그녀에게 다가갈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