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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졌어요.

한창용 |2013.09.21 07:22
조회 290 |추천 0

이주전...?여자친구랑헤어졌어요

처음에여자친구랑만나게된계기가친구가소개를시켜줘서만나게됬습니다.

만나자마자술을마시러가게되었고술자리가끝나고배아프다고합니다.

그래서좀쉬라고모텔에방을잡아주고나오게되었습니다.

근데자꾸생각이나는겁니다.걱정이되고

그렇게연락이끊기고일주일쯤지나니연락이왔습니다.

입원했다고그래서저는곧바로달려갔고

가서이것저것챙겨주며지냈습니다.

아직사귀지도않는사이에손잡고걸어다니며

데이트아닌데이트를하고다녔습니다.

몇일이지나고제가살고있는방에서고백을했습니다.

흥쾌히승낙을하여,6월25일날사귀게되었습니다.

어느날같이팬션을잡고놀러가게되었습니다.

근데그날제가술을제가너무많이마시는바람에,

그자리에서자게되었습니다.

그런데자다일어나보니,여자친구는방에없고

친구는밖에서술이떡되서있고다른친구는술에취한친구옆에서챙겨주고있더군요,

그런데잠시뒤옆방에있던남자들과같이방에서나오는겁니다.

헐....저는거기서엎을까생각을했지만참고

여자친구챙겨주고방에들어가게되었습니다.

자다일어나서얘기를했더니옆방을왜갓냐

이러니,배고파서가게됬답니다.

제가취하기전에고기와수박닭볶음탕...

많이먹였다생각을했습니다.

그런데 배가고프다고 옆방을 가게되었답니다

먹을거 구하러....

'너는 여자친구 안챙기고 자고있고 나는 배가고픈데 어떻게 하냐'

이렇게말을하니 할말이없더군요

그냥 두리뭉술하게 넘어갔습니다.

한달이지났나?

저희 아버지께서 입원을하는바람에 챙겨줄사람이없어서

제가 급하게 챙겨나가서 핸드폰을 두고 병원을 부랴부랴 급하게

가게되었습니다.일주일?동안제가연락을못했습니다.

그전에 여자친구 지갑을 놓고가서 제가 챙겻는데 안가져다주고

병원을 가니 연락도 안되고 ...

연락을 하자마자 지갑을 가져다주고,

배고프다며 밥을 사달라하더군요.

밥을먹고 몇시간뒤 피시방을 가게되었는데,

여자친구가....게임을 옆에서 하고있는데

'사랑해' 이런말을 하더군요

누구한테 한거야?물으니 그냥 넘길려고 해서

제가 그게임을 들어가서 찌질하게 상대방한테

다짜고짜 욕을했습니다.

왜 그러냐 물어서 넌 뭐하는짓인데?

이러니...캐시를 선물해준다고

남자친구가 옆에있는데 사랑해 이런말을 했더랍니다...

그냥 그런갑다하고

피시방을 나오니

배고프다며 밥을 사달라하더군요.

밥을먹고 집에 데려다주었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가 돈이 떨어지자

매일...어디야?나 밥사줘

다음날 어디야?나 밥사줘

또 다음날 어디야?나 밥사줘

그 다음날 어디야?나 밥사줘

그렇게 매일 사주게 되었고

어느날 여자친구와 남자한명과 여자두명...

과 술을 마시고있었는데

여자친구랑 남자랑 단둘이 갑자기 나가더군요

그런데 10분20분이 지나도 않오더군요

전화를하니 받질안고...30분쯤되자 전화를 받더니

앞에있다고 하더군요

그전에 나가서 찾아볼려했는데

옆에서 여자두명이 둘이 모텔간거아냐?

장난식으로?말을 하더군요

그래서 한여자가 모텔 이렇게 저렇게 길을 알려주며 둘러보고 와보라하더군요

거기서 저도 진짜로 모텔간거 아닌가?생각을 했는데

나갈려하니 여자한명이 나가지말라고 잡더군요

전화를 여자친구에서 다시한번 하니 앞에 있다고

그냥 자리에서 그렇게 술집을 나와 여자친구를 데려다주고

연락이 오더군요 나 모텔간거라 생각했다며

물어서 당당하게'응'이라 대답했습니다.

거기서 여자친구는 너는 연락안된 일주일동안 간호사랑

자고왔냐며 모텔갔냐며 할말없게 만들더군요

그렇게 연락을 끊고 다음날이 되자

연락이 오더군요

어디야...?나배고파 밥사줘

그렇게 또 흐지부지하게 지나갔습니다.

제가 몇일은 돈이 없었던날이 있었는데

밥을 사달라더군요

못사준다.돈이없다.

이렇게 말을 하니 연락이 없더군요

몇시간뒤 연락이 오더니 술이 떡이 되었더군요

어디서 이렇게 밥이랑 먹고 술까지 마셨냐하니까

아는오빠?남자가 사줬다 하더군요...

그것도 자기 방에서 여자가 살고있는방에서

그냥 저혼자 저를 욕하며 아무말없이 넘어갔습니다.

그 다음날에 저녁에 연락이 오더니

어디라 물으길래 집이라고 하니까

밥을 싸와달라하더군요

거짓말로 집에 쌀도없고 반찬도 없다하니까

또 연락이 없더군요

저도 지칠만큼 지쳐서 가만히 있었는데

또 연락이 와서 밥을 사달라더군요

돈이 얼마 없어서 햄버거라도 사준다하니

밥을 먹고싶다며 연락을 뚝 끊더군요

한시간뒤 연락이 오더니 편의점에서

먹을거 사들고 집에 가고있다고 하더군요

저는 속으로 '돈이 있으면서 나한테 사달라한거야?'

속으로 헤어지자 맘잡고있는데

먼저 헤어지자 하더군요

잘됬다하고 연락을 안했는데

연락이 또 오더니 자기 짐좀 가져다달라더군요

그래?그럼 짐 줄테니 내가 내준 방값 달라고하니

그냥 자기꺼 짐을 가지라하더군요...

(방값내줄땐 않받는셈치고 내줬습니다.)

그리고 연락이 이제 없습니다....

근데 가끔 마주치는데 되게 보기가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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