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들 추석은 잘 보내셨나요??
전 시골에 갔다가~ 옆집 고양이를 만났는데... 완전 힐링 하고 왔어요~
이녀석... 분명 우리 처음보는 사이이고, 먹을걸로 꼬신것도 아닌데...
부르면 오더라구요.. 그것도 달려옵니다 -0-;;
달려와서는~ 놀아달라고 아주 폭풍애교.. 부빗부빗...
그릉그릉 모터 돌리는건 기본장착 ㅋㅋㅋ
이리와~ 하고 가면 따라와요... 산책도 가능 -0-;;
이정도면 개냥이...를 넘어서 그냥 고양이 탈을 쓴 개라고 봐도 될정도죠? ㅋㅋ
아아... 정말 납치하고 싶은 아이!!
그러나... 주인이 있는 아이이니 열심히 놀아주는걸로 만족하고 왔다죠~
언젠가.. 이런 개냥이가 집에 오길 바라며...ㅠ.ㅜ
이만! 마칩니다~ 모두들 남은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