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글을 못쓰는것도 있고 약간 글이 길수도 있으나 제발 다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20대 중후반 남자입니다. 사건은 어제 저녁에 일어났어요
(그날 여자친구와 싸워서 사이가 안좋은 상태였습니다. )
여자친구와 문자를 하던중 여자친구 집 문을 누가 두드 린다는겁니다.
여자친구는 혼자살구요 그래서 걱정되어서 내가 가준다 가줄께 4번 정도 그랬더니
이떄 싸운 상태라서 됬어 그냥 쌩까구 자지 이런식 대화하다가 끊고
제가 20분 정도뒤에 전화 문자 카톡을 했습니다. 걱정되어서 1시간 정도 연락이 안되길레
문 두드린 사건도 있고해서 걱정되어서 문자 한통없이 여친집에 찾아갔습니다.
여친집과 저희집 거리는 1시간거리 도착하기 30분전쯤에 여친한테 문자가 왔더라구요
여친 : 손님왔어
" 누구 ? "
여친 : 예전에 채팅으로 만났던 애인데 추석이라 선물셋트 주려고 왔길레 문열어줬다는거입니
다.
" 조카 황당스럽네 .. 난 지금 연락안되서 누나집 가고있는데 어이없네
옆에 그 남자애 전화좀 바꿔줘봐 "
여친 : 갤 왜바꿔 진짜 아무것도 아니고 일크게만들지마 진짜 안부물어보고 선물셋트줄려고
온거야 "
이렇게 말하면서 오히려 절 이상하게 몰아가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놈좀 바꿔보라고 4번정도 애기한 끝에 그놈이 받더라구요
저기요 되게 황당하네요? 채팅으로 만나셨다면서요 왜오셨는데여 이시간에
그놈 : 저도 이해해요 근데 정말 아니에요 이런식 으로 말하고
대화내용이 잘 기억안나네요
그래서 제가 둘이서 따로 봐서 애기하자니까
왜 봐야하냐는둥 자꾸 만날려는걸 회피하려고 했음
결국은 집도착 10분전에 그놈은 도망치듯 집에갔구요
여친집에도착해서 빡처가지고 추궁들어갔습니다.
개누구냐 이시간에 찾아오는데 ㅡㅡ
그랬더니 정말 아니다 나 개한테도 만나는 사람있다고 2번이나 애기했고
그리고 개그런 이상한애 아니라서 문열어준거고 정말 순수하게 선물세트 주려고
오랜만에 안부물으려고 온거라고 그러는데 ...
여친말 믿는다 칩시다. 솔직하게
그남자놈은 원래 연락도 잘 안했었답니다. 1년에 1번정도 연락했던놈이래여
근데 그런놈이 폰으로 아무 연락도 안하고 무작정 찾아와서
두드리는데 문열어준거도 조카 의문점이구요
어묵 먹을려고 요리하고있다가 어묵이 다탔다네요 이거도 의문임
뭔개지랄을했는지
그리고 1시간 넘게 왜 연락이안됬는지 ( 여친이 폰게임을 좀많이해요 그리고 무음으로해놔서
몰랐다고하는데 무음으로해놨어도 여친이 게임을 하다가 한번쯤은 나와서
문자온거나 전화 온거 한번은 봤을텐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