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여기엔 글 첨써보네요ㅋㅋ
재미없어도 좀 이해해주세요!
난 관장한적이 없으니까 음슴체로ㄱㄱ
이 이야기는 내 친구가 초4때쯤 이야기임
친구가..음 좀 통통하니까 통통이라 하겟음
어느날 통통이가 새벽에 배가 너무 아파서 대성통곡하고 있는거임
엄마,아빠,동생 다일어나서 첨엔 화장실가라고 했는데
애가 하도 소리지르면서 쓰러지니까 급하게 응급실로 실려갔음 삐뽀삐뽀
애가 쓰러지니까 가족들도 다들 난리였다고함
그래서 응급실에갔는데 동생이 계속 언니죽지마ㅠㅜㅜ
이러고 엄마도 사색이되서 우리 딸 살려주세요...ㅋㅋㅋㅋㅋ
의사쌤은 여기저기 보다가 피식 웃더니 알약?주시고
이거먹고 좀 시간 지나면 화장실가세요~
엄마는 그게 관장약인줄 알아채고 조용히 애들델꼬 나왔음
엄마도 관장약은 처음 보시는거라 그냥복도나와서 바로 먹이고 창피하니까 빨리 집에갈려했음
그.런.데.
내친구가 부글부글 신호가 오기 시작함
엄마 나 배가 이상해...
그래 이제 화장실 가면ㄷ-
엄마가 대답하는순간
뿌직
하는 소리가 들림......
엄마도 통통이도 멘 투더 붕
그때부터 통통이와 엄마는 뛰기 시작했음!
아는사람은 알다시피 복도가 꽤나길잖슴
게다가 화장실이 제대로 어디있는지도 모르니까
엄마는 머플러로 통통이 똥 흐르는거 밑에서 받치면서가고
너무 뿌직뿌지짇ㄱ뿌직 이러고 똥을 쏟아부어버리니까
통통이 똥구녕에 손가락을 후벼파셔서 양손으로 통통이의 응아를 막고........그 기나긴 복도를 달리셨다 함........
통통이가 화장실들어가서 변기통에 앉아서 싸는데
한참 쌓여서 자기엉덩이에 닿앗다고 함ㅋ더려운냔ㅋ
통통이가 다 싸고 물을 내렸는데 당연히 어떻게 되겠음
초코 쉐이크처럼 응아들은 부셔지며 물과 섞이고 섞여
변기통을 넘쳐나며 통통이를 공격했음......ㅎr...
통통이가 옴마엄마!변기통이 아니 똥이..아니ㅠㅠ옴마ㅠㅠ
이러면서 이상한말 내뱉고 엄마는 결국
엉으엉끄ㄲ어헝엉ㅇ 이 똥쟁아ㅜㅠ똥좀 작작 싸 헝으엉
이렇게 오열하면서 쓰러지셨다고 함...
진심 나같아도 울면서 쓰러질꺼임ㅇㅇ......
내가 미쳤다고 먹으면서 이런글 쓰고있음ㅋㅋㅋㅋㅋ하
정말 이 이야기듣고 엄마란 존재는 너무나도 위대하고
누구도 따라갈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음..
누가 내 똥을 머플러로 받치면서 똥구녕을 손가락으로 막고감........
통통이 어머님!정말 우리 통통이 잘 키워주셔서 감사하구요!
저도 통통이 적당히 먹일께요..허허헣
네 통통이는 제 여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