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파트 등이 떨어져 사고가 났는데 시공사는 나몰라라? 억울해요!! 도와주세요!!

날개 |2013.09.21 18:26
조회 1,134 |추천 6


일시: 2013년 9월 13일

사건:  화천 사창리 데시앙 아파트에서
         씽크대 형광등 2개짜리 등이 떨어져서 머리와 어깨등을 다침

진행경과: 시설 관리자가 책임을 회피하며 보상을 거부하는 상황

 

오후경 거실 등이 천장에서 떨어져서 새언니가 등에 맞아 머리와 어깨 등 몸을 다쳤습니다.
아직 지은지 오래 되지 않아서 하자보수기간이라고 알고 있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생깁니까?
당일날 응급실에 가서 CT 촬영등을 했는데

다행이도 머리등에 CT를 찍은 결과는 괜찮다고 하는데 교통사고 후유증과 같이 오래도록 물리치료등을 받아야 하는상황입니다.

 

황당한 것은 시설관리자의 행동인데
사고 당일날 통화 후 병원으로 오기로 했는데 오지 않아서 기다리다 치료 후 집으로 돌아간 후 다음날이 되어서야 집으로 방문을 했는데
처음에는 병원에 택시도 타고 다니시고 모든 치료를 지원할테니 전념하라고 했다가
며칠 뒤 몇명의 사람들과 다시 방문해서는 그런 적없다고 오리발을 내밉니다.


거실 등이 왜 떨어졌는지 알수가 없다며 책임을 회피하는데
그럼, 우리가 등을 잡아 뜯기라도 했다는 겁니까?

화천에는 병원이 없어서 춘천까지 타를 타고 다니며 병원 치료를 하는 상황입니다.

사람이 죽어나가서 뉴스에라도 나와야 성의있는 응대를 할껀지
그 밑에 우리 갓난 애기라도 있었으면 어쩔뻔했습니까?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게다가 사고로 등 밑에도 가기 무서워 하는 새언니에게

마치 돈을 원해서 이러는 것처럼 사람을 매도하고 있습니다.

다친것도 억울한데 치료비도 못주겠다 하고

진심어린 사과도 한마디 없이 배짱입니다.

청소를 했음에도 작은 유리 파편 조각이 집에서 계속 나와서 두 명의 아이들이 언제 다칠지 걱정되는 상황이고 언니는 치료를 받으며 우울해 하고 있습니다.

 

마음이 착해서 그냥 넘어가려고 하는데 제가 너무 화가 나서 가만히 있지 못하겠습니다.


지금 관리자의 부당한 태도로 온가족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태영 측에서는 부실공사에 대한 책임을 지고
부당한 태도로 사고를 당한 피해자를 스트레스 받게 한 담당자를 문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받아야 하는 치료비에 대한 부분은 물론이고
정중한 업체의 사과를 원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현명한 여러분의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추천수6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