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년간 사귀면서
표현도 잘 못하고 이기적인 면도 있는 제게
늘 많이 맞춰주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주변사람들 모두 남자친구가 훨씬 저를 사랑하는것
처럼 보인다며 그랬고, 저 또한 그렇게 느꼈습니다.
이전 사랑에 아픔이 되게있어서 사람자체도
못 믿고 쉽게 문을 열지 못한 저를 기다려준
고마운 사람입니다.
그리고 저 또한 이사람에게 마음의문을 열어
정말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장거리연애라
주말이나 격주로 한번씩 만났구요. 그럴때마다
너무나 행복한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제가 사랑이 깊어지니 사소한거에도 서운함을
느끼게 됬어요. 그리고 자주 다퉜습니다.
서로 상처받은거만 얘기하기 급급했고
상처준건 생각하지도 못 했습니다.
그리고 아주 크게 다툰날 ., 제가 충동적으로
그만하자고 그랬습니다. 남자친구가 잡았구요
그 뒤로 만나면 변함없이 행복하지만
또 만나지 못할땐 자주 싸우게됩니다.
또 한번의 위기 후에 다시는 쉽게 헤어짐을
꺼내지 않기로 했는데 이번엔 남자친구였습니다
그리고 정말 놓치기 싫어서 제가잡았습니다.
울면서 너 없으면 안된다고 잡았고 다시 돌아와줬습니다.
그 뒤로, 또 다시 잘 지내다가 이번에
아주 많이 화가나 딱봐도 충동적으로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제가 잡을거라고 생각하고 있는거 같아요
아직 모든게 그대로거든요.
서로 질리거나 그러지도 않았어요
그냥 이렇게 반복되는 헤어짐이 너무 지치고 힘들어요
저는 헤어지기너무싫은데 ..
제가 또 잡아야하는걸까요?..
그냥 그런느낌있잖아요..
제가잡아준뒤로는, 많이 변했어요.
싸울때하는 말투. 태도 이런게 저를 쉽게대하는
느낌을 받아요.... 저 이사람 다시 잡고싶은데
기다릴까요? 또 다시 제가잡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