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살 직장인 입니다.
제목처럼 답답한 마음에 하소연하고자 글을 쓰게 됐네요ㅎㅎ
소개팅만 하면 실패합니다....
솔직히 외모가 나쁜편 도 아니고 성격 안 좋다는 소리도 들은 적 없고 오히려 성격좋다고 친구들 사이도 좋고... 패션 테러리스트도 아니고.....어디서 빠진다는 소린 들은 적이 없어요 ㅎㅎㅎㅎ;
그렇다고 쎈척하거나 욕도 쓰지 않는데...
그리고 소극적인 것 도 아니고ㅎㅎㅎㅎ
집에만 있거나 한 것도 아니고 오히려 활동적입니다
그래서인지 절 모르는 분들는 주위에서 남자친구가 있겠구나 생각해요ㅎㅎ남자친구없다하면 왜? 라고 되물을 정도 로 모난 점이 없어요 ㅎㅎㅎ
그냥 외모가 보고 소개해달라고 하고하는데....
근데 제가 소개도 안받고 모르는 남자있는 술자리엔 잘 끼지 않아서인지 남자 만날 기회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이젠 새로운 사람을 만나보자 싶어 친구들이 소개해주는 사람을 만나는데
소개팅 하기 전 연락할 때나 만나고 나서는 분위기가 좋아요
진짜 어색함도 없고 잘 웃고 이야기 잘하고 ...
상대방이 인기많을 거 같다 이런 이야기도 하시고
진짜 만났을 때는 분위기가 좋아요
제가 느끼기에도 상대방이 호감이 있다는 게 느껴져요 ㅎㅎ
근데 헤어지고나면 연락이 몇 통오다가 안옵니다...
이런 적이 한두번이 아니니
제 자신에게 어떠한 문제가 있는가 싶어요 ㅠㅠㅠ
근데 도저히 제입장에서는 문제가 뭔지 몰라서 답답합니다..
차라리 뭐가 문제인지 안다면 고치면 되는데...모르니 답답 ㅠㅠ
제가 상대방 기분나쁘게 하는 말이나 ..욕하거나 싸보이는말?같은 걸 하지도 않았는데... 말실수도 한 적이 없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잘 모르겠어요
재미없다기 보다는 잘 웃고 대화도 잘 나눴는데
도데체 문제가 뭘까요..
친구들한테 말하면 여시처럼 굴어보라는데...
말이 쉽지 그게 안되네요 ㅜㅠㅠ
친구들한테 소개팅 얘기하면 흠
친구들도 잘 모르겠다고 하네요...
며칠 전에 제가 마음에 든다고 한 분이 있어 연락하다가 같이 놀게됐는데 그분도 뜸하고....
제가 매력이 없는 걸 까요....
전 제자신이 나름 매력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일이 반복되니 자신감이 떨어지네요...
연애하고 싶은데... 왜이리 힘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