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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최악의. . . 3인소개팅남

아진짜 |2013.09.22 11:07
조회 800 |추천 0
음...내나이 26살...소개팅이라고 한다면...정말...질리도록 해봤다.... 현재 ..애인은없고 ... 얼마전 만났던...소개팅 남을 만나면서... 최악의 소개팅남들이떠오르기 시작해 ....한번 ㅋㅋㅋ올려 볼려고~~ㅋㅋㅋㅋ 하도 하도 소개팅 얘기가많길래ㅋㅋㅋㅋ 글은 재미있게못쓰는 관계로 ~~~조그만한 양해 부탁..!꾸벅~ㅎㅎ 내나이 파릇파릇한20살.... 친구뇬이 ... 참쓸쓸해 보인다며 나에게 까뤼한... 남잘 하나 소개시켜준다 하셨음...ㅋㅋ 아직까지 나에게 남잘 한번도 소개시켜 준적도 없고 내친구 태권도 유도 이런...선머슴 같은운동만해서 ㅋㅋ 경호직업을 가지고있었고....같은직업을 가진... 이소룡보다 멋있는 놈이 있다고 했음... 나..~~~ 냐냐냐냐냐호호호호호~~꺄~~~~~~~~~~~~~~~~~~~~~~~~~~~ 연락처를 받고 연락을시작.... 꽤...유머도 있었고...내얘기를 많이 들어줬음... 이제.....사진을 서로 보내주기로함... 오만가지 귀여운...인상을 하고 고개를 미친듯 꺾어 ~턱은 최대한 갸름하게 한뒤.. 뽀샤시의 절정을 달리기위해..~코가 나오지 않을 정도의 햇빛각도에서 ~사진을 찍어줌....볼에 바람따윈....초면에 실례기 때문...망설이다....버렸음 ㅋㅋㅋㅋㅋ 귀얍다며 ㅋㅋ 칭찬을해주시며...사진이왔는데..................................................  멍미???너왜...머리숱이없니??? 난 햇빛에 반사되어...잘 못나온것 같다며 다시보내달라고 했음... 그러나..이번에도 ..아까보다 조금더 나온정도???..그냥..사진이 너무흐려 그렇다 생각했음... 난 쿨한 여인네이니~ㅋㅋㅋ 서로 신상정보를 주고 받다보니...대충 그남잔...나이는 20살 키는 180 중간체격 ~ 운동을 많이 함...ㅋㅋ 이정도면 완전 괜찮치않음??ㅋㅋㅋ 우린 만나기로함...ㅋㅋ 난..최대한 예쁘게 ..~ 예쁘게 예쁜 화장질과 옷질을 하고 약속장소로 나감... 10분이지나도...20분이 지나도 그놈은 보이지않음.... 전화를 검...."어딘데??나 아까 도착했는데???" "니 혹시 보라색옷입었나???ㅋㅋ 내니앞에 있다 ~ 일하는 친구들이랑~" 나.앞을 봤음.. 나란히 검은색 양복입은 총각들이 보였음... 완전..키순서대로 다섯명이 서있어서 너무 잘튀고 웃겼음 ㅋㅋㅋ 그중 ㅋㅋㅋ 소개팅남의 신상과 흡사한 분이 계셨음...ㅋㅋ 난 손을 흔들었음... 그런데 왠걸..... 저끝에 땅꼬마가 나에게 인사를 하는것음.. 가까이서봤음....아뿔사.. 키 180??웃기고 자빠짓네.... 어데 ?? 어데??? 어디서 ??? 머꼬??? 이기므시고??? 나키...162 힐신고 168정도였음것임...나보다 작았음... 운동 많이 한놈이 배가 그렇게 많이 나온것도 처음 봤음...머리숱은...사진이 거짓이아니었음 친구년을 저주함...커피숍에서 몇마디 대화하고 나오려는데 술을 마시자는것임... 나님...술 못마심..입근처도 안감..못마신다고 했더니 그런거 내숭 안피워도 된다며... 날...라이브 까페같은곳에 데려감..... 그시끼...혼자 1700 3개나 쳐먹음... 와....진짜...인간인가 싶었음.... 혼자 술됐음////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가 있다고 함... 그여자에게 보고싶다고 지금꼭 전화를 해야겠다고 하도 ㅈㄹ 을 하시길래... 네 ~~~ 하세요 ~ 했더니...............................................................   나의 벨소리가 울림!!!!!!!!!!!!!!!!! 이런....아 사어 ㅁ낭ㅈㄴ퍼오러ㅗ저ㅣㅇ라ㅓㅁ낭ㄻ너촘ㅈ다ㅓㅊ모너옺ㄷ 말로 표현할수없음...그감정.... 혼자 쑥쓰럽다며 두손을모아 입을가리며 웃어주심... 진심...나.....발로 차고 싶었음...그냥..... 그냥....... 아....// 아... 이걸..표현이 안되네 ㅠㅠ 첫눈에 반했다고함... 그래라고 했음... 지맘인데 어쩌겠음?ㅋㅋ 그러더니..갑자기 눈빛이 이글이글 탄... 한마리의 하이에나 가 되어버림... 나 ...무서움 보단... 멍미???-_- ??? 어쩌라고??? 뭘??? 뭘꼬라봐??확!!!!!!!!!!!!!!!!!!!!요생각뿐?ㅋ 갑자기..." 내...아까 봤제?? 계속 입가리고 웃는거??" 응?? 나한번 봤는데??? 근데머?? " ..니 많이 놀랬제??...미안하다... 어제 내가 안좋은 일이있어가꼬 그란기다.." '니가 어제안좋은일 있는기랑 입가리고 쳐웃으시는거랑 먼상관인데?ㅋㅋㅋㅋㅋㅋ 아놔 이거술된거 아니가? 내가 데릴러 주야되는기가?? 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 난계속...물만마시고 있었음... 근데 갑자기!!!!!! 눈물을 보이는것임!!!!!!!!!!!!!!!!!!!!!!!!!!!!!!!!!!!!!!!!! 아아아아아아~~~~~~~~~~~~~~~~~~~~~~제발이러지말아달라고!!!! 애원하고싶었음!!!!!!!!~~~~~~~~~~제발!!플리즈~~~~~~~~~~~~~~~~~~~~~~~~~~~~ 혼자..소개팅남은 흐느끼며~~ 어제7대1로 싸워 앞니 두개가 나갔다고함...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정한 허세남...어제 얘기를 그림까지 그려가며 설명 해주심....ㅋㅋㅋㅋㅋㅋㅋ 진짜....진짜.....그느낌임..손발오글거리고....주변에 누가 들을까봐 신경쓰이고~~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부끄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이래저래~~ 난... 집에가지고 조름...우리집은 택시를 타고 12000원치를 가야함... 그당시..돈으로 ...그때 기본료가 ./..1300원???이었나? 그랬음... 그아이 같이 타자고 함...혼자 계속...어제 얘기를하며....가다 중간에 슴... 가버림...손을 미친듯 흔들고 ... 지금.... 나의 택시 얻어탄거니?????????????????????????????????????응????????????????? 택시값 내달라는건 아니야..그런데...기분이...참 이상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아...끝마무리 어쩔???ㅋㅋㅋㅋ 요거 ~많이 읽어주심..~ 두번쨰 최악의 소개팅남을 소개하겠음~~~ 머..~~ 납치정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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