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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무시하는 남편

뿔난맘 |2013.09.22 12:44
조회 3,850 |추천 1
저희 신랑은 장남이예요 결혼과 동시에 시부모님께서는 본인들 직장다니신다고 제사를 저희한테 넘기셨어요 물론 음식하고 장보고하는건 도와드리긴 하지만 음식하고 청소하고 설겆이 뒷정리 등등 제가 해야 할일들이 많죠..
이번에 화가난건 명절전날 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음식하고 전부치고 혼자 바쁜데 신랑은 술먹고 그날 아침에 들어와서 잠만 자고 명절날도 손님들 다가시고 정리하고 씻고 나왔는데 저는 당연 친정가는걸로 알고있는데 졸립다며 자더니 두세시쯤 일어나 친구만나러 나가서 새벽에 들어오더라구요..전화해서 말두없이 친구만나러 가냐고 머라했더니 시비걸려고 전화했냐고 끊으라구 그러고..평소 우리 친정 안부물어보지두 않고 평소 가잔 소리두없고 일년 두번명절도 이런식이구 저희부모 생신한번 챙겨준적도 없고 머라함 니가 알아서 챙기라구 내가 일하는데 그런것도 챙겨야하냐고 그러고...제가 이런 대접 받으면서 얼굴도 모르는 남의 조상 음식하고 손님대접하고 종년 취급받아야하는지 화가나네요...
결혼 8년차인데...이 결혼생활 계속 유지 할수 있을련지 답답하네요..
추천수1
반대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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