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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시빌리트 님 꼭 보셨으면 좋겠어요!

20대 |2013.09.22 13:40
조회 2,405 |추천 33
모바일로 처음 써보는데....



댓글로는 길어질것 같아서 안볼지도 모르지만 이렇게 글 남겨요.
















저는 엽호판 매니아로 항상 오늘의톡은 안봐도 엽호판채널은 들어가는....그런 20대 입니다ㅋㅋ

흔히 보시고 안오시면 찾는글이 종종 올라오는 그런 글들부터 소설로연재하신 분들 글까지.... 거의 찾아서 볼 정도였는데....

파빌님 글은 죄송하게도 며칠전에 처음 접했어요 ㅜㅜ


몇번 베스트글에 올라와 계신걸 봤는데...
몇몇분 처럼 그냥 다른분들이 겪은 실화 옮기시는 글이라 생각했거든요 글은 읽지도 않고ㅜㅜ 제가웬만한 글은 타 사이트도 포함해서 다 접했던지라....중복되는 경우가 많았기에..


근데 며칠전 추석연휴때 집에서 쉬면서 읽을 글 없나 하는 차에 파빌님이 베스트에 계속 올라와 계셔서 구십몇편 한 편 읽었는데 저 그대로 1편으로 가서 백편까지 쭉 정독했습니다.... 너무재밌게 읽었고...

의심많은 사람들이 자작이냐고 충분히 생각할 수 있을정도로 너무 믿기 힘든일을 겪으셨더라구요.




저도 솔직히 말씀드리면 계속 읽다보니 믿을수가 없었고 파빌님이 코난도 아닌데 가는 장소마다 일이 생길까 하는 생각도 있었습니다만 끝까지 읽으면 읽을수록..... 글에서 언급하셨듯 귀신의 기를 느낄 수 밖에 없는 사주라고도 하셨고..... 자작일수밖에 없기때문에 그런일들이 생긴게아니라 왠지 파빌님의 운명이 아닐까...하고 조심스럽게 생각하게 됐습니다.(그냥 제 생각입니다. 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저는 파빌님이 실화로 연재했던 이 글이 거짓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파빌님이 직접 실화라 하셨던 걸 온전히 믿는다는 전제 하에 사람의 인생이 다수가 평범하다해서 소수의 설명할수 없는 현상을 겪는 인생이 잘못되고 거짓되었다 할 순 없으니까요...

그리고 무엇보다 실화를 내걸고 쓰시는 분이 자작이었다면 과연 본인의 실명과 여자친구와 동거하는 얘기 사는 곳 일이났던 지명..... 그리고 카톡아이디까지 밝힐 수 있었을까요? 그정도 밝혔으면 주변사람들도 글보면 딱 알아볼거같은데....


여튼 파빌님 마음고생 심하셨을텐데 힘내세요!


자작이냐고 마음할퀴는 댓글 남기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처럼 파빌님 믿으시는 매니아분들도 많아요!


다시 돌아오길 바라서 이렇게 글 쓰는게 아니라...

너무나 재밌는 글 유쾌한 글 신기한 글 써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악플은 신경쓰지마시고 힘내셨음 해서 쓰게 된거에요!

백편까지 연재하시느라 수고하셨다는 말씀도 함께요!


악플에 많이 힘드신 것 같은데...
평범한 인생을 사는 사람들이 많고 보이지않는 것에 대해 믿지않는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악플에 대해서는 그만큼 파빌님 글이 인기가 많고 흥미로웠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저 3년전부터 엽호판 매니아지만.....오직 본인 주변을 합한 본인의 이야기를 백편...정확히는 파빌님께서 지으신 글이라 말씀하신 몇편 제외하고 9십 몇편을 쓰신 분은 처음 봤네요.


자작이라도...이렇게 쓰기는 힘들겁니다..


정말 재밌게 봤구요.... 다소 평범한 인생을 살고있는 저에게는 참 신기하고 기묘하게 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다시 돌아오셔서 또 재밌는 이야기 써주시면 감사하겠지만 불편하시다면 잠시 떠나계셔도 괜찮습니다. 잠시! ㅋㅋㅋㅋㅋㅋ휴가를드리겠습니다ㅋㅋㅋㅋㅋ



여튼 몸조심하시구요! 좋은 이야기 재밌고 감사했습니다.
로그인이귀찮아 댓글과추천에 냉소적이었던 저를 이렇게 글까지 쓰게만들만큼...... 파빌님 이런분이세요 자부심을가지세요!!!!ㅋㅋ


파빌님 글 너무 재밌었어요! 수고하셨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댓글로는 너무긴것같아 글로 썼는데 이글이 안묻혀서 꼭 파빌님이 보실수 있었으면 좋겠네요......ㅎㅎ
추천수33
반대수2
베플파시빌리트|2013.09.22 19:23
에고...ㅠㅠ 감사합니다. 이렇게 큰 관심 가져주시니 제가.. 진짜 ㅋㅋ 너무 죄송스럽고 감사할 뿐입니다... 앞으로 걱정 끼쳐드릴 일은 없을겁니다!!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친한 누님 께서 제가 봐야 할 글이 있다고 해서.. 들어와서 봤어요..ㅎㅎ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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