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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없이 도우미있는노래방에갔다는..

혼란 |2013.09.22 18:14
조회 26,687 |추천 1

나이가 있으신분들의 조언을듣고싶어서 카테고리 양해바랄게요 ㅜ

저도 남자친구도 20대초중반입니다..6년만났네요.

느즈막이 군대를가게되어 지금은 군인이네요 남친은 일용직(알바)을 하고있었습니다

군대가기전날 일하는분들과 회식겸 마지막으로 술을먹으러간다기에 알았다하였습니다

근데 어느순간 갑자기 연락도안되고 느낌이 정말 이상하였습니다.

그날 제가여짓껏 모르고있던 일이 있었던거죠

그날 남친은 일하는사람들과 도우미가있는노래방에갓다왔답니다 자기는 싫엇는데 어쩔수 없이 갔답니다

그리곤 중간에 왠지 이건 아닌거 같아서 나왔답니다 아무일도 없었다네요 자기는 가만히 앉아만있엇대요 그게 진짜일지아닐진 모르겠네요

느낌이 정말 너무이상하다싶어서 제가 연락을계속하니깐 새벽3시쯤에 저희집앞에 찾아와서 핸드폰바때리가없었다느니.. 결국그날 싸웠네요....

그래서 전 여태껏 그런일이 있던줄도 몰랐습니다

그렇게 군대를 1년여정도 기다렸구요 최근에 어떡하다보니 이사실을 알았네요 배신감이 너무들어요

정말 너무힘이들어서 ...아는분에게 슬쩍 물어봤는데 남자는 사회생활을하면 다그런곳가게되있고 2차 안갔으면 된거아니냐고 거기갔다고 그런건 너무하다시네요.. 여자가 좀참고살라하십니다

니정신을고쳐야지 아님 결혼하지말고혼자살라고하시네요 정말 제가 이상한건지 혼란이옵니다..

근데 제남친은 영업직이나 일을 따내고 접대를하는 회사를 다니는게 아닌데..일당을받는알바인데..사장님가시고 따로 흩어지는와중에 친한사람들끼리 간거랍니다

그날 싸우면서 저한테 차라리 모이는거 가지말라고하든가 그만좀하라고 화를냈던게 생각나서 더욱더 열이받네요 왜자꾸만 티비에서본 더럽게노는것들이 떠오를까요.. 정말 제가 이상한걸까요? .... 헤어지려하는데 제가정말 이상한건지싶네요... 도저히 이젠 군대기다릴 자신이 없고 믿음이 깨진기분이에요

차라리 말을하고 갔으면 제가 믿을수는 있었을텐데

남친어머니가 저에게 욕을하신적이있습니다 그래도 좋아해서..남친이 용서를빌었다는이유로.. 참고 만낫습니다 근데 그때보다 더욱더 뒤통수를 쎄게 얻어맞은기분이네요

남친한테 계속전화오고 미안하다 안그런다 용서해달라하는데

6년간 정말 사랑했기에 너무너무 힘이드네요 별거아닌일에 제가 일을 크게 만든걸까요? 쓰다보니 글이 뒤죽박죽이지만..

조그만한 조언이나 생각좀 말씀해주시면 정말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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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합니다

남친이 일을하고와서 저와데이트를하는데 심심해서 남친핸드폰을 구경했엇는데

어떤여자분이 치마를입고 다리를꼬고 앉아있는모습을

몰래차안에서 찍은듯한사진이 있었습니다 

모냐고 물으니 일하는사람중에 핸드폰을 빌려갔는데 찍은것같다고

미안하다고 자기도 몰랐답니다..하하.. 그떄도 한바탕 난리가 난적이 있엇죠

근데 이번일때문인지 그일이생각나 그얘기까지 물어보았습니다 

그거범죄라고 니가 찍으거 아니냐고.. 그랬더니 자기가 찍은건 절대 아니랍니다

일하는사람중에 찍은거고 자기는 그걸 알고는 있엇답니다

근데 깜빡하고 못지운거랍니다.........

이부분을 제가 깜빡하고 못적었네요.. 이일 때문에 제가더 미치는가봅니다........

 

추천수1
반대수13
베플ㄷㄱ|2013.09.23 11:19
님도 어.쩔.수.없.이 호빠가든지 남자도우미 불러서놀면되겠네요.ㅡㅡ 딴건몰라도 그런 유흥은 가는 사람들끼리만가죠. 속상하고 마음아프시겠지만..참고 넘어갈 문제는 아니니깐, 진지하게 대화해도 같은 상황벌어지면 헤어지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그런곳 안가도 사회생활 잘하는 사람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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