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메바꾼거보고 갑자기 마음이 심란해졋다. 너 일부로
나 시험 몇칠 안남은거보고 그러는거지? ^^
그래도 난 아직도 좋다. 책상에다 계속 니 이름 적고.
니가 나 까먹을까봐 맨날 기도하고.
이번추석때 달에 소원빌엇어. 니가 나한테 다시
돌아와달라고.
나는 내가 널 잡으면 그 전에 여자애들처럼
찌질한 애로 기억되기 싫어서 놔줫어.
잘한걸까?
다른애 사겨도 너 같지가 않아.
나 사랑해주는 사람만나도 너 같지가 않아.
너 전에 사귄사람 2명 정도 잇엇지만 니가 내
첫사랑이자 마지막사랑이야.
나 진짜 개우울해잇고 엄마랑 싸워서 슬퍼하고잇을때
다른 애들의 10마디 위로보다는 너의 1마디 위로가
더 마음에 안정을 줫어.
하 우리가 어쩌다 이리됫는지 모르겟다.ㅋ
내가 너 진짜많이 좋아하는 것도 알면서도 그런식으로
차버린 니가 너무 미운데 그것마저도 좋다.
근데 잇자나 우리 아직 친구맞지?
나 피하는것같다. 우리 친구로 지내자며..ㅋㅋ
친구가 아니라 그냥 모르는 사람이겟네. 그지?
이글보고 너인거 알며는 넘어가줘. 지금 정신없이
주저리주저리 쓴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