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290일만에 헤어진 20대후반여자입니다..
첨엔 남친의 적극적인구애로 어쩌다사귀게되어..
정말 한달전까진..너무너무좋았었어요..
근데 자꾸 사소한걸로다투다
저번달부터 피곤하다는이유로 친구들은주말에보면서
저는 주중에 한번이나볼듯말듯하더군요..그것도집앞에서 오분십분..
결국제가지쳐서..월초에헤어졌습니다..그것도문자로..
근데제가아는분이그러더군요..저랑300일이던그날..
여자친구라며 다른여자 소개시켜줬다고..
저는연휴내내 신경쓰고 맘이아파서..헤어졌지만..그래도다시올거라는생각에 병나서 삼키로가넘게빠졌는데..
그사람은 이별을 기다리고있었던듯 다른사람이금새생겼네요..아직도 이름만불러도 눈물나고 사진도 편지도못버렸는데..놔줘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