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언니들..
학교에서 마치고 벌선다고 집에 못들려서 이제야 쓰네 ㅠㅠㅜ
좀 길게 써쥬께 ㅎㅎㅎㅎㅎㅎㅎ
기다려준 언니들 있을거라 ㅁ..믿어...
그럼 ㄱㄱㄱㄱㄱㄱ
05
그게 누구였냐면 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예상했겠ㅈㅣ만...ㅋ 태준이 오빠였어
처음엔 이름 몰랐으니까 누군지 몰랐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독서실에서 친구들이랑 사진찍은거 배사로 해놨길래 (사진은 언제 찍었데 ?)
그오빠들중 한명이겠구나 했지
그거보고 근데 내번호는 어케알지 ; 약간 싸이코인가 이생각좀하다가
뭐어때 ㅎㅎㅎㅎ 훈남인데..ㅎㅎㅎ..이럼...ㅋ...솔직히 거기있는오빠들
거의 다잘생겼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생기지않아도 대부분 다 개성있게 생겼고 ㅎㅎㅎㅎ...
그렇다고 나 남미아니야..오해 ㄴ...
하여튼! 톡을했어 누군지 모르는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
대충기억나는데로 적을께
"누구세요?"
"응?ㅋㅋ너나 몰라 ?"
"누구신데요"
"나 그때 그그!"
"?누구요"
"그래 날씨가 참 좋네 !!!!"
"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제번호는 어떻게 아셨어요"
아 나 톡이라고 이때 쫌 깝쳤음 좀 뿌듯 ㅎㅎㅎㅎㅎㅎㅎ
"어??아 그런게 있어"
" 알려주세여"
"안되 ㅃㅃ!"
"네?왜여"
씹힘
"저기요.."
씹힘
나도 빈정상해서 관둠..ㅋ
그리고 친구카톡 번호없이 추천에서 저장하면 그사람이 자기 톡이름 저장해둔대로
상대방한테 그 이름으로 뜨잖아?
그오빠이름이 태쮸니 ? 태주니 ? 뭐 그딴걸로 되있길래 ㅋㅋㅋ
아 이름이 태준인가 ? 이러고 그냥 ' 독서실 ' 이렇게 저장해두고
신경끄고 살았음 ㅋ
이라하면 솔직히 9라고..ㅎㅎㅎ
카톡으로 카스타서 맨날 카스 눈팅했어
맨날 친공으로 글올려서 볼건없었지만..ㅎㅎㅎ프사나 배사 이딴거나 구경했음ㅋㅋㅋㅋㅋㅋ
프사는 얼마나 자주바꾸는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토욜이밤에~♬ 집에서 방콕하고 있었어 왜 ? 난 왕따니깐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뒹굴거릴때
그오빠한테 다시 톡이온거야 이때가 처음오고 톡 일주일?10일 ??정도 지나고였을듯??
[톡]
"야야 내가 니폰번호 어케알았는지 궁금하지 ?"
"네? 네 "
" 밥사주면 얘기해줌 ㅋ"
"저 돈 없는데요 ㅎㅎㅎ.."
아 이제와서생각해보니까 왜케 찌질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쿠ㅜㅠㅠㅠㅠㅠ
ㅎr!!!!!!!!!!!!!!!!!!!!!!!!!!!!!!!!!!!! 어쨋든..계속 ㄱ
"아 ? 그래 ? 그럼 말던가 "
"아 그럼 아이스크림이라도 사드릴까요 ㅎㅎㅎㅎ/.."
이때 여름이여서 더웠으니까 생각해낸게 이거밖엔 ㅋ....
"헐 진짜 ?ㄳ 시간언제됨 ?"
이러고 연달아한개더온걸로 기억...아닐수..도...ㅎㅎ 대충맞을거야
"아 근데 내가 시간정해야지 왜 니가정해 ? 내일 3시에 만나 ㅋ"
"어디서여?"
"00중 앞"
아..아니이사람아/...ㅎㅎㅎㅎㅎㅎ 00중이면 우리집에서 버스타고 가야됨 ㅎ 20분?걸림
ㅋ난이오빠 우리동네 사는줄알았는데 아니였던거임 ㅋ..ㅋ..ㅋ..ㅋ..
"아 저 쮸쮸바하나사주로 거기까지 가야되요...?"
이러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오빠 반응이 !!!!!!!
는 다음편에 ㅃㅃ...
이번편은 별로 재미없는것같다..ㅠㅠㅠ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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