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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바람을 피웁니다.

힘드니? |2013.09.24 11:42
조회 10,533 |추천 9

참 이런데 글 올리는게 첨이네요.

어디 고민 상담할곳도 없고 친구들한테도 말하기 힘드네요.

 

결혼 6~7년차에 아기는 3살.. 주말부부입니다.

서로 성격이 너무 안맞아요..정말 심할정도로..

그래서 많이 싸우고 살았어요..서로 이해를 안하는거죠..

3~4개월은 사이가 너무 안 좋아서 얼굴 볼일이 없을 정도로 지냈구요..

그사이 남편은 남편 친구와 이여자 저여자 만나러 다녔어요.

그러다 다시 사이가 호전되어서 모르는척하며 지내는데

다시 여자들?을 만나는걸 알게 되었어요..

가정있는 다른  친구를 꼬셔서 여자를 만나러 다니는것같아요..

그 와이프와 저랑 연락하고 지내는데 ..

제 남편 때문에 그 가정도 안좋아 지는걸 눈 감아야할까요?

 

지금 머리속이 복잡해서 어디에 물어봐야 될지 모르겠어요..

정말 답답한 심정  ㅠㅠ

추천수9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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