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회사에서 눈치 봐가면서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정말 어디가서 물어 보기도 좀 그렇고 해서 이렇게 용기내서 글 씁니다.
이제 막 갓 연애를 시작 하고 있습니다.
그는 ㅇ형 남자고 저는 b형 여자 입니다.
ㅇ형 남자친구인 그는 처음 보았을때 너무나 소심해보였습니다.
항상 여자친구한테 차였고, 다들 길게 연애를 해왔었고, 한번 사랑에 빠지면 헌신적인 스타일을 하는 스타일이였습니다.
저는 항상 헌신적인 스타일의 연애를 해봐와서 그런 스타일이 약간 끌렸습니다.
그래서 몇번 만남을 지속했습니다. 그러나 항상 제가 보자고 해왔었고, 저는 그 불만들을 늘어놓았습니다. 그러고 술자리를 가지게 되면서 제가 저의 마음을 늘어놓아보니 ㅇ형 남자분이 사귀자고 해서 만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막상 사귀니 정말 그렇게 헌신적인 연애를 하는 그런 남자가 아니였습니다.
그러고 술을 먹으면서 속마음 얘기를 다시 해보고 왜 다른 여자들 한테는 그렇게 잘해주고서 나에게는 그렇지 않냐고 늘어 놓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성격이 털털한 편이라 주변에 여자보다는 남자들이 많고 친구들이 많아서 자주 모이는게 일상이였습니다. 처음 저를 만나기 시작할때부터 그 전 사람들 처럼 자기가 혹시나 더 좋아하면 더 힘들어 질까봐 그냥 마음을 안준거라고 합니다. 그래서 마음 확인하고는 이제 재는거 없이 서로 잘해주자고 약속했습니다. 만나면 항상 유한사람이고 전형적인 약간의 ㅇ형 스타일의 남자입니다.
그렇게 시간이 조금 지나서 추석때 못보고 다시 보게 되었는데 뭔가 어색하더군요..그러더니 그 이후로 부터 연락을 띄엄띄엄 하게 되고 또 예전의 사이가 되었습니다.
아프다고 해도 걱정 몇마디만 해주고 먼저 자고.. 연애한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오형남자에 대해서 잘아시는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왜이런지 아시는분 답변부탁드립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