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어그로 죄송합니다ㅜㅜ
사귄 일수는 짧지만, 여자친구가 최근상황도 좋지 않아요.
거기에 제가 예전에 톡 쏘던 말들이 자꾸 생각나서
스트레스 + 눈물마르고 + 다리후들후들 하대요..
어젠가 잠깐 보자고 해서 갔는데...
암만 얘기를 해도 화가 가라앉지않는다네요
제가 위로하려고 손 잡으려거나 어깨 손만 올려도 휙 쳐내구요..
말로 상처준 게 너무 미안한 걸 아는데.. 이미 뱉은 말을 도로 담을 수도 없고... 화를 내진 않지만 애써 가라앉히려는 모습이 너무 안쓰럽네요..
제가 그렇게 말한 것들땜에 좋은 기억들을 조금씩 갉아먹어서 없애버렸다고도 하니까.. 뭐라 더 할 말이 없더라구요....
지금은 며칠 더 시간 갖자고 한 다음에, 집 앞에 오지도 말라고하고 그러네요
현명한 톡커님들, 조언 좀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