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적령기 여성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여기저기 선자리가 적잖게 들어오는데요
솔직히 저도 잘난것 없습니다. 다만 여자는 어떤 남자와 결혼하느냐에 따라 삶이 바뀌잖아요
그래서 고민하다 여쭙고자 합니다.
욕하지마시고 연애결혼 아니고 선봐서 결혼하시는 여자분들이라면 공감하지않으실까 생각됩니다.
1.외동아들, 동갑, 부모님 도움으로 집 장만하여 어렵지않은 신혼을 보낼수 있으나 중소기업 사원으로 월급이 많지 않음. 알뜰하고 씀씀이가 크지않음. 외동아들이라 뭔가 좀 서툴고 챙겨줘야 할부분이 보임. 만난지 두달정도 됐는데 회사하고 저밖에 모릅니다. 순수한 면이 있어요
2.형제가 많으나 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시고 혼자서 학비 해결(대학원 박사), 금전적으로 도움받을곳이 아무곳도 없음. 시작은 어렵게 시작할수 있으나 사회적 지위와 명예를 갖출수 있음. 알아서 척척 잘함. 이제 막 만났는데 엄청 적극적이시구요.. 나이차이가 좀 나서 그런지 엄청 잘 챙겨주고 연륜같은게 느껴져요.
두분다 성실하시고 가정적일거같고 착하십니다. 저는 외모적인것에 비중을 두진 않습니다.
두분 다 저에 대해 호감으로 다가오시는데요.
그냥 현실적으로 결혼하신분들의 생각을 듣고싶어서요
뭐..살아보니 부모님이 계시는게 낫다.. 살아보니 남잔다 똑같다.. 등
그냥 내 동생이 결혼할 사람 선택하려할때 조언해준다 생각해주시면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