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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일 만남 그리고 이별

내코가석자 |2013.09.26 01:52
조회 313 |추천 0
먼저 28남 입니다.
글재주가 없으나 여러분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오늘 헤어졌으니 전 여친이겟군요..
제나이도 이제 나이 인지라 결혼을 생각하고 만났습니다. 상대분은 4살연하 24살이구요 성격도 워낙 잘맞는지라 항상 만나면 재밌게 데이트도하고 그럽니다.

결혼이야기는올7월에 생각하였고 본의아니게 프로포즈를 해야 마땅하지만 두리 술한잔하면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우리 결혼생각 해보는거 어떻냐고..

성격도 잘 맞는지라.흔쾌히.오케이라더라구요.

이번 추석 양가 부모님께 인사도 드리고 여자친구 아버님이 제 직장에대해서 물어보는게 아닙니까.. 보안업체지만 대기업이구 정직원인데 아버님이 공무원이시다보니 제 직장에대해 정년이 짧지않냐. 많은 궁금증을 제시하더군요.. 저야 저딴애기로 잘말슴드리고 다음날 여자친구와 당일치기로 놀러도 다녀오고 월욜 톡으로 자기는 결혼생각해본적이 한번도 없다고 말을 하더군요..

저는 순간 뭔가 했지만 그 충격에 솔직히 맘이 정리가 되더라구요.

오늘 다시 만나서 데이트도하고 저녁먹을때쯤 결혼할 생각이있으면 다른여자 알아보라. 난 생각도않해봤다.아니 오빠랑은 결혼생각이.없다고 딱잘라 말하더라구요.

글이 많이 길어졌네요.. 위와같은상황.현재는 이별했습니다.

이 여자분과는 정리가 맞는건지요?? 집안에.반대로 저런 말을 한건가요?? 정말 궁금하네요... 토커님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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