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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밉냐고? 별로. -_-;;

마수드308 |2013.09.26 14:53
조회 46 |추천 1

요즘 드는 생각인데 개신교인들의 참 웃기는 전략이랍시고 펴는 안티에 대한 비방전을 보다 보면 어이없는 경우를 많이 발견하게 된다는 점이다.

 

먼저 유형을 보면 대략적으로 신천지/불교/안증/통일교/여증이니까 개신교를 깐다는 되도 안되는 핑계를 대는 경우가 많은데.. 아.. 가끔 물개교로 오인하는 경우가 있다고 보이기도...

 

근데 어짜피 안티 손에는 신천지/안증/통일교/여증/물개교/천부교 등등이 별로 구분이 없다. 그냥 다 개독이라고 생각하고 까지. ㅉㅉㅉ

 

가끔 차별적으로 카독을 구분하는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실제로 그건 뭐 그닥 중요한게 아니고 무신론자 안티들은 불교도 사정없이 깐다. 물론 안티중에서 천주교나 불교 신자가 있기는 할거다만, 까놓고 말하면 무교가 절대 다수일 거다. ㅉㅉㅉ 실제 안티들 중에는 불까도 겸업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 그러나, 다년간의 경험에 의하면 "개독이 불까를 겸업하는 경우"에는 인간취급 못당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ㅉㅉㅉ 즉, 대부분 커밍아웃을 안 하려고 든다. ㅋ

 

뭐 이건 중요한게 아니지만, 불교측에서 하도 '우리가 니들하고 같냐?=불까질 해보겠다고 위장으로 들어와서 무신론자인 척 하는 개독 프락치짓 따위는 안한다' 같은 항의가 있어서인지 요즘 들어 나오는 것... 이라고 보기엔 오래 되었지만 안티들에 대해 기독교인들을 증오한다는 주장을 하는 것인데...

 

까놓고 말하면 지금이 무슨 신구교 전쟁하던 시기도 아니고, 미워할 건덕지가 있는 것도 아닌 보고 있으면 짜증나는 것 뿐인데 그게 뭔 증오랍시고. ㅉㅉㅉ

 

사실 중요한 이야기를 하나 해 보자면, 대부분의 안티들은 아마도 '종교는 증오해도 사람은 증오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즉 개신교 떨거지들의 예상과는 전혀 틀린 결론이 나오는 셈인데... 우리는 길바닥의 노숙자를 보고 눈쌀을 찌푸려도 그걸 가지고 그 사람을 증오하지는 않는다는 소리다. 만일 우리가 기독교만큼의 타종교에 대한 증오를 가지고 있었다면 교회에 불 여러번 나고 십자가 여러번 털렸지. ㅉㅉㅉ

 

뭐 북유럽의 어떤 형님들은 그런 짓을 실제로 하신 분들이 있기는 하다만.. 이게 한국에서 일어났냐? ㅉㅉㅉ 기껏해야 내 기억엔 '벼락맞아서 교회탑이 분질러진' 것이 고작인 거 같다만...ㅉㅉ

 

게다가 더 유치하게 생각되는 것은 영적 전쟁 운운하면서도 저 위와 같은 "안티의 증오심"을 빌미로 잡는 웃기지도 않는 상황 인식 능력이다.

 

여보셔요들...ㅉㅉㅉ 전쟁이라는 건 말이지요, 애초에 증오하고 자시고 할 게 없는 거랍니다. 그냥 피아 식별이 있어서 적이 뵈면 그냥 쏘는 거지요. ㅉㅉㅉ 여기에서 쏘는데 유상 무상의 구분이 있습니까? ㅋ 있으면 비무장 민간인인 경우만 제외하는 거고, 실제로 너그들은 십자가 완장차고 다니면서 확성기로 개지랄 떨어 대니 표적 되기 딱이지요. ㅉㅉㅉ

 

즉, 전쟁을 걸었다면(거기 전쟁이라는 표현을 쓰는 자체가 웃기는 놈들이지만..) 추잡스러운 인간증오에 대한 변명을 할 이유는 없지 않은가? ㅋ 그 전쟁도 안티가 시작한 것이 아니다. 개신교인들이 먼저 자기들의 전도행위를 전쟁으로 규정했고 다른 사람들을 논박하려 들었기 때문에 시작된 일인 것이다. ㅉㅉㅉ

 

바꿔 말하면, 나는 니들이 별로 밉지는 않다. 근데, 하필이면 니들이 사거리 안에 들어와 있고 적이기 때문에 그냥 쏘는 것 뿐이지. -_-;;; 결국 이것도 개신교인들 스스로 시작한 일이 아닌가? ㅉㅉ 이 전쟁을 끝낼라믄 결국 개신교인들이 죄다 털리거나 혹은 그 무장(십자가와 경전, 웃기는 완장등)을 내려놓는 것이 총 안맞는 지름길이다. ㅉㅉㅉ

 

 

뱀발: 아, 이렇게 글을 써 놓으면 이해력 떨어지는 애들은 안티가 총살 협박을 했다고 할 거다. ㅋ 근데, 이건 말마따나 비유와 상징을 적절히 버무린 거거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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