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보자, 캠핑 카!
2013년 가장 뜨거운 핫키워드중 하나는 캠핑이라고 할 수 있다.
서울은 난지캠핑장과 여의도, 뚝섬을 비롯한 근교에서 많은 사람들이 캠핑을 즐기고 있다.
캠핑족들이 늘어나면서 최근 캠핑카의 수요조차 늘어나고 있는데, 오늘은 다양한 럭셔리 캠핑카를 알아보자.
캠핑의 역사는 인류가 주거공간을 갖기 전까지 올라간다고 한다. 하지만 본격적인 캠핑문화가 발전된것은 북미와 유럽과 같은 대륙에서 횡단을 목적으로 오토캠핑의 시대가 열렸다고 한다.
대한민국과 같이 작은 반도의 경우 비교적 발달하지 못한 문화가 외국에서는 이미 발달되어 있었기 때문에 국내에 빠르게 유입되기 시작했다.
70년대를 풍미했던 폭스바겐의 벤인 타입2를 개조한 캠핑카이다.
붕을 올려 침대가 만들어지는 팝-톱 스타일이 특징으로 주방 냉장고, 외부테이블등을 가지고 있어 어디서든 안락하고 편안한 주거형태를 만들어낼 수 있는 장점이있다. 타입2의 경우 작은 미니버스이기 때문에 고전적인 디자인이 멋스럽게 작용하여 특별한 향수를 느끼고 싶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일반적으로 캠핑이라는 것은 풍요로운 삶에서 나오는 라이프스타일이기 때문에 그 장비 역시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폭스바겐에서 내놓은 대형버스 형태의 럭셔리 캠핑카는 내부에 최고급 주거시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멈추는곳 자체가 호텔이된다. 이 차량의 가장 큰 특징은 스포츠쿱과 컨버터블들을 차량 내부에 싣을 수 있기 때문에 버스가 이동할 수 없는 곳에도 갈 수 있다는 근접성을 가지고 있다.
볼보는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차량으로 유명한 업체이다.
이러한 볼보가 만들어낸 캠핑카는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캠핑카로 불리운다. 버스 2대를 연결해서 만들어낸 이 거대한 캠핑카는 최고급호텔을 지향한다. 돌출형 톱은 평수를 최대 3평까지 넓힐 수 있기때문에 리빙룸의 안락함을 완벽하게 재현한다.
미국의 코치맨클리퍼는 가벼운 차량소재와 넓은 확장형 스타일로 기동성과 편의성을 두루갖추고 있다. 설치와 분리 시간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캠핑에 특화된 다양한 기능을 자랑하며 실내에 들어가는 소재와 구조는 맞춤형 커스터마이징으로 불필요한 비용을 줄일 수 있으며 높은 만족감을 줄 수 있다.
A형구조의 익스펜디드 트레일러인 콜럼비아 노스웨스트 얼라이너, 확장형 스타일의 톱구조를 가지고 있다. 침대, 주방기구등을 갖추고 있으며 비교적 작은 크기이기 때문에 이동성이 강하다.
침실, 화장실, 주방, 휴식공간등을 모두갖춘 트래블 트레일러 에어로스트림 스포트는 독특한 외형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아이언을 최대한 활용하여 날렵한 느낌을 주며 다소 엔틱한 느낌조차 들게 만든다. 국내에서는 배우 박신양씨가 이용을해서 더 유명해진 브랜드이다. 박신양씨는 지방촬영이 많을때 직접 캠핑카를 이용해 작은시간을 쉬어도 제대로 쉬기 위해 이 캠핑카를 구입했다고 한다.
에어스트림은 미래에서 온것같은 디자인을 중심으로 공기역학을 최대한 고려해 총알과 같은 유선형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다. 내부는 최고급 목재와 가구를 사용하여 가장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AV시스템을 통해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는 기분을 재연할 수 있다. 천장의 루프를 열면 쏟아지는 별들을 관찰할 수 있기 때문에 이보다 더 로맨틱할 수는 없다.
Mercedes benz sprinter luxury
2013년 가장 뜨거운 이슈중에 하나였던 메르세데스의 벤츠 스프린터이다. 실제로 보면 마을버스보다 훨씬 큰 사이즈를 자랑한다. 럭셔리라인으로 만들어 최근 예약판매를 실시한 벤츠는 캠핑에 적합한 개조를 통해 대중들에게 벤츠식 캠핑카를 선물하고있다. 이 자동차는 신세계 회장인 정용진사장의 밴으로도 알려져있다. 판교에 위치한 집에서부터 본사까지 전용차로를 이용하기 위해 이 차량을 쓰기 시작하면서 대중들에게 알려졌다
스프린터의 내부는 VIP를 위한 모든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달리는 차안에서도 회의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정숙한 실내를 자랑하며, 프로젝터, 냉장고, 안마기, 클라우딩시스템으로 캠핑카로도 적합한 면모를 갖추고 있다. 스프린터의 기본가격이 2억원대이지만 가격을 잊게 만들 수 있는 최고의 경험을 선물한다.
현대의 스테디셀러 스타렉스는 대형밴에서 가장 많은 판매를 올리고 있다. 최근 현대자동차는 오토캠핑의 수요에 맞춰 스타렉스를 개조한 캠핑카를 내놓았다. 루프를 들어올려 침대를 만들수 있으며 내부의 구조를 조정하여 넓은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태양을 피할 수 있는 그늘막도 함께 제공되기 때문에 어디서든 즐거운 캠핑을 할 수 있다.
가장 작은 캠핑카라고 불리는 미니 카울리 캐러밴이다. 수납공간과 침실공간을 동시에 지니고 있고 작은 자체덕분인지 이동이 간편하다. 무조건 크다고해서 좋은 캠핑카는 아니다. 얼마나 훌륭하게 공간을 활용했는지가 가장 신중하게 결정해야 할 포인트이다. 카울리 캐러밴은 경량 소형 트레일러이기 때문에 미니쿠퍼도 끌고 다닐 수 있을정도의 가벼운 소재도 만들어졌다.
2인승 침대를 기본으로 확장형 트렁크에 가스버너, 물탱크, 냉장고를 달고 있으며, 루프에 태양과 패널을 달아 낮 동안 베터리를 충전하고 모아진 전기를 이용해 스피커로 음악을 듣거나 전기장치를 사용할 수도 있다. 내부는 작은 캠핑 트래일러의 모습과는 다르게 넓은 실내공간을 가지고 있다. 연인과 함께하고 싶다고 한다면 이 캐러밴을 통해 더욱더 가까운 사이로 거듭날 수 있을것이다.
스토리출처:http://www.imagnet.com/story/detail/7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