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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도대체 왜 쏠로냐?'라는 말을 듣는 사람을 위한 모쏠탈출의 4가지 팁.

나둥둥 |2013.09.27 12:48
조회 2,521 |추천 1
안녕 형누나들.내가 여기에 글을 쓰게 될줄은 상상도 못했음.간간이 지금은 연애중 구경하면서 '나는 언제 저렇게 살아보나...' 했는데...
난 항상 이게 궁금했음.'도대체 어떤 사람을 만나면 내가 모쏠을 탈출할까...'참고로 전 항상 이런 소리들었음.'넌 다 괜찮은데 왜 여친이 없냐? 고자냐? 게이냐?'그러면 나는'눈에 들어오고 맘에 드는 사람이 있어야 고백을 하던지 엪터를 하던지 할꺼 아냐?'라고 했음.
그래서 주변에서 다들'저 시키 눈만 쓸고퀄이얌...'그랬음.
하지만 막상 사기게 되니 그건 아니라는걸 알겠음.분명히 저처럼 비슷한 상황 겪는 분들이 있을 것임.
여기서 제가 말씀드림.이런 증상이 있으면. 그사람은 당신 여친 될 사람이니 고민하지 마시라고.
상황은 소개팅일 때임.1.소개팅의 기본은 사진 주고 받고 서로 원하는 타입 확인임.   이게 지나가야. 서로 시간낭비 안하고 돈 낭비 안하고 만났을때 의미가 생김.  이따금 그런거 다따지면 누굴 만나냐고 하는데...   다 만날 사람있음 많음.   그런것도 안따지고 걍 만나면서 주선자 욕하거나,  '자기는 소개팅은 존트 많이 하는데 안생김' 이런식으로 가련한척 하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음.  주의할점은 사진 볼 때, 이상형을 찾지 말고, 같이 있으면 쪽팔리겠다만 아니면 되는거임.   거울을 좀 보셈. 길가다가 번호따이는 사람 아니면 너님도 그냥 쪽팔리지 않게 생긴거임.
2. 소개팅이 성사되고 사전 카톡할때.  카톡을 하다보면 '이 사람 뭐야 ㅋㅋㅋ' 하고 웃거나, '오 내 개그가 먹힌당 ㅋㅋㅋ' 하는 느낌이 있었다면 일단 50%이상 당신이 잡아야될 사람임. 사실 만나기전에 카톡하면서 저런 느낌 가지기 힘듦. 개그 코드가 생각보다 서로 맞기가 쉽지 않음. 그리고 만나기전에 카톡 많이 하지 말라하는데, 받은날 바로 연락해서 날짜 잡는것 보다는 이것저것 이야기 좀 하고 다음날 즈음 날짜 잡는게 좋은것 같음. 그런 뜻에서 이야기하다가 보면 뭔가 느낌이 오는 사람이 있음 그사람이 50% 잡아야될 사람임.
3. 미끼를 던져주면 좀 물어라.  저같은 케이스의 분들이 보통 미끼를 던져줘도 못먹는 사람들임. 분명히 미끼인줄은 아는데 머리를 굴리는 거임. 재보는 거임. 재지 마셈. 그러다 버스 지나감. 더 좋은 사람? 더 이쁜 사람? 더 내 이상형 같은 사람? 다음에 만날 가능성은 거의 없음. 지금 눈앞에서 미끼를 던져주는 사람이 최고인거임. 현실에 집중하길 바람.
4. 자신감을 가지고 돌직구 던지셈.  '이렇게 말하면 너무 직설적인가?'하는 생각 하지말고, 일단 던지고 보셈. 상대가 알아서 하지말라던지 좋아하던지 함. 내가 좋아서 좋다고 하는데 뭐라고 하겠어. 실제로 내 여친은 부끄러워 하면서 아직 그런말 하지말라고 부끄럽다고 함. ㅋㅋ 근데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웠음. 돌직구는 던지라고 있는거임. 그런데 이게 잘 조절되지 않는 사람들이 있음. 그럼 주변에 친한 형 누나들 3~4명한테 물어보고 검증받고 던지셈. 나는 이게 조절이 잘 안되서 계속 돌직구던져서 여친몸에 멍들 뻔 했음. 물론 이건 남자든 여자든 상관없음. 여자가 그래주면 아주그냥 이뻐죽지.
여기까지 4가지밖에 해줄 말이 없음.나도 모쏠 탈출하 마당에 아는게 뭐가 있겠음. 그냥 나랑 비슷한 사람들이 자기 한계를 극복하고 하루 빨리 모쏠을 탈출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글 한개 써봄.
물론 개인차가 있겠지만. 참고하면서 주저하는 마음을 많이 없앴으면 함.
모쏠들 화이팅!!!!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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