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말 어이포텐 터지는 하루 였습니다.
저는 고2여학생 이구요.
부모님께서 한우 우사를 하시는데
아버지 친구분이 오셔서는 대뜸
넌 공부 잘하냐 ? 대학은 어디 갈 생각이냐
물으시길래 충북대 갈거라 하였습니다 ㅋㅋㅋ
그랬더니만 왠 충북대냐 공부못하냐고 ㅋㅋㅋ
취업도 안되는 충대를 왜 가냐며.. 훈계를 하시더군요.. 순간 당황해서 벙쪄 있었습니다.
아니 충북대 가겠다는게 몹쓸 짓 인건가요?
정말 억울 해서 미쳐버릴거 같습니다.
절 조ㄴ나게 훈계하시고는 그대로 꺼지셨습니다..ㅡ충대가겠다고 했더니 훈계하신 아버지 친구분.. 막상 알아보니 자식새끼들 충대도 못갔더군요
울분 터져서 원.. 아버지랑 동년배이신 분께
니 자식새끼나 챙기지 왜 남의 자식 까고 지라ㄹ이냐 라 할 수도 없고 정말 다음 번에 만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욕하고 싶습니다 억울해요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