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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중대2소대39번훈련병오영식

오소현 |2013.09.27 20:53
조회 12 |추천 0
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아들1 잘지내고 있는지 너무너무 보고파 몆자 적는다 오늘네편지 받고 얼마나 반갑던지  대간이랑 산에운동가다 받았거든  수국사뒤 밴취에 앉아 열번은 보았을걸 대간이 한테도 읽어주고  대간이도 형아 마니 보고싶대 ㅎㅎ 요즘 대간이랑 뒷산에서 밤도 조금씩 줍는다  대간이가 재미있어해  그리고 다람쥐와 새보면 사냥개처럼  길도없는데  막쫓아  올라가고  내러가고  장난아니야 얼마나 웃기는지 이런모습 아들과 같이보면 얼마나  좋을까 너도 보고싶지?  영식아!  날씨가 마니 쌀쌀해 졌는데 잘때 춥지는 안은지  모든것이 걱정이야  그래도  요즘 엄마는 네가 성당에 열심히 다니는거 보고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 힘든일 있거든 하느님 한테 의지도하고  잠들기 전과 일어나서도  기도 열심히 하길 바란다~ 엄마도 널위해  기도 마니마니 할게 ! 그리고 선교사님게  안부도 전해주렴 얼마나 감사하고 또 감사한지 동영상과 사진을 항상 올려 주시고  힘드신거 왜 모르겠니~ 아들! 편지에서 보니 짜증도 낫겟더라  그래도 어쩌겟니 잘이겨내아지  네 긍정의 마인드로  홧팅  영식아! 남은훈련도  건강하게  잘받고  내일은 토요일 모레는 성당에 가겟구나? 우리 잘생긴아들 볼수 있겟지 네군복 입은모습 얼마나 잘어울리고 멋진지 너는 모를거야 엄마는  첫눈에 반했는걸 사랑한다 아들!  그리고 수료식때 팬션 예약했는데  괜찬은거지 우리아들 편히 쉬게 하려고  만난것도 마니 먹이고  빨리 그날이 왔음 좋겠다  그리고 입맛이 없더라도 밥은 꼭 챙겨먹고 그래야  힘도나는거야  이제는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하니 건강조심하고 동기들하고도 잘지내고길 바란다 그럼 다음에 또쓰기로하고 이만 줄인다  우리아들요셉  엄마 수산나가 9월27일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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