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공장일 합니다.
돈 빡시게 벌어서 내가 하고픈거 할려고 했는데
그게 쉽지 않네요.
12시간동안 하루에 일하고 집오면 자고 반복하다 보니
3개월 일했지만 돈쓰는 재미라도 볼려고 모은돈이 없네요.
제가 원하는건 6~8시간 일하면서 돈 적게 벌어도
자기시간 투자해서 운동이나 취미생활 하고 싶었는데
안정된 직장에 들어가면 사람과의 관계, 정신적 스트레스로 관두고
돈 많이 주는, 내 시간 포기하고 간곳은 육체적 스트레스와
젊은날 이렇게 살다 나이먹음 후회할것 같은 자괴감에 그만두고 싶고
원래 사는게 이런건지 저보다 인생 경험자이신 선생님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지금은 일도 힘들고 정신도 힘들고 미치겠네요.
사람은 사회적지위가 비슷한 사람끼리 만난다고들 하는데
23년 살아오면서 느끼고 있네요.